모델 다니엘 스눅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2018 뉴발란스 574 그레이 론칭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된 아이유와 모델이자 타투이스트로 알려진 다니엘 스눅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다니엘 스눅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2018 뉴발란스 574 그레이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된 아이유와 모델이자 타투이스트로 알려진 다니엘 스눅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다니엘 스눅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2018 뉴발란스 574 그레이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된 아이유와 모델이자 타투이스트로 알려진 다니엘 스눅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정상회담’의 전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패션 토크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엠’에서는 호주 출신 모델 다니엘 스눅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아이엠’ 녹화에서 다니엘은 “태권도 선수 출신 어머니의 권유로 4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어를 접하기 시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공개됐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5.4%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목표를 이뤘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다.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에서는 호주 출신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 소감을 말했다. MC 성시경은 “개국 공신 다니엘이 호주에 장기간 가야할 일이 생겨서 떠나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다니엘 스눅스는 “지금까지 학교도 안 다녔는데 ‘비정상회담’ 때문에 처음으로
비정상회담 호주 다니엘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체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호주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남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다.
현재 JTBC 측은 다니엘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가 결정되진 않았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