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는 자사 망분리솔루션인 ‘블루벨트(BLUEBELT) 2.0’공급 계약을 금융 및 공공기관에 잇따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벨트2.0’은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망분리솔루션으로 국내 유명 S증권의 전산센터에 지난 7월에 출시한 SGA 자사 자료저장방지솔루션인 ‘다락2.0’과 함께 공급됐다. 또한 국민들에게 석탄을 수급하는 대
SGA는 지난 7월에 출시한 ‘다락2.0(DA-Loc 2.0)으로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위원회, 안전행정부 청사관리팀, 특허청, IBK연금보험공단 등의 공공기관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다락은 보안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보인 자료저장방지 솔루션으로, 이번 수주는 국내 유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지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SG
SGA는 39개 중앙 행정기관에 설치한 인터넷 PC 자료저장방지 솔루션의 새로운 버전인 ‘DA-Loc 2.0(이하 다락2.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락2.0의 출시로 기존 다락의 PC 자동 초기화 기능과 함께 화이트리스트 검사를 통한 보안까지 가능, 사용자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사고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