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32억
우리나라가 내년 개통하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주했다. 1200억 원 규모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해외에서 철도 운영ㆍ유지관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시철도 MRT-7(연장 23㎞, 14개 역) 운영·유지보수 사업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
두테르테 “책임지겠다...계속 나라 위해 봉사할 것”DW “두테르테, 혐의에 맞서 싸운다는 입장”수일 내 예비 심문 열릴 듯...본격 재판까지는 수개월
‘마약과의 전쟁’을 이유로 반인도적 살상 범죄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수감됐다.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ICC는
마약과의 전쟁으로 최대 3만 명 사망하게 한 혐의홍콩에서 입국 후 공항 체포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최대 3만 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자국에서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실은 홍콩에서 귀국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마닐라 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성명에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세부 신항만 건설사업의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세부항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콘솔라시온 지역에 새로운 대형 항만을 건설하는 공사다. 25만㎡ 규모 매립지 위에 2000TEU(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급 선박 2대를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
필리핀 남부 광산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현재까지 2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일 AFP 통신에 따르면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 재난 당국은 이번 사고로 2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89명에 달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산사태는 지난 6일 밤 다바오데오로주 산악 지대인 마사라 마을에서
부상자 32명, 실종자 77명규모 5.9 지진도 발생
필리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수십 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후 지진까지 발생하면서 당국이 수색 구조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CNA통신에 따르면 6일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루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현재까지 최소 28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실종자도 77명에 달했다.
민다나오섬에선 최근
17일 오후(한국시간)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미 지질조사소(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4분께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남남서쪽 60km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78km로 다소 깊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해 사우스 코타바토주의 한 마을
셀루메드는 필리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A그룹사와 전기이륜차 및 2차전지 교체형 플랫폼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그룹사는 교통과 물류, 인프라, 부동산, 호텔, 통신, 가스사업 등에 걸쳐 매출 1조 원대에 직원 수가 1만여 명에 달하는 대기업이라고 한다. 양 사는 향후 상호 방문을 통해 보다 구
드래곤플라이는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필리핀 세부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한 ‘스페셜포스 러쉬 WEB 3.0 리그전’ 오프라인 예선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 러쉬의 정식 상용화에 앞서 진행한 오프라인 게임 대회다. 지역 예선전은 토너먼트 투어 형태로 진행됐으며, 동시에 중계 라이브 스트리밍을 실시해 조회수 2만 회 이상
독재자 아들이자 전 상원의원 아버지 실각 후 필리핀 떠났다가 귀국 두테르테 현 대통령 손잡고 대선서 압도적 승리
필리핀 차기 대통령 자리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전 필리핀 상원의원이 올랐다. 독재자의 아들, 봉봉, 전 상원의원 등 여러 타이틀을 가진 후보에게 많은 관심이 쏠린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후보는 개표율
설문조사서 마르코스, 지지율 56%...경쟁후보와 두 배 차이유권자 50% 이상이 독재자 통치 경험 없는 젊은층두테르테 ‘친중’ 행보 이어갈 가능성 커
필리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64) 전 상원의원의 당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마르코스 아들 대통령ㆍ두테르테 딸 부통령으로 출마
내년 5월로 예정된 필리핀 대통령·부통령 선거에서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과 ‘스트롱맨’으로 불리는 현직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딸이 러닝메이트로 출마한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64) 전 상원의원과 사라 두테르테(43)은 내년 대통령·부통령 선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43) 상원의원이 내년 5월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로이터 통신은 1일(현지시간) 파퀴아오가 내년 5월 대통령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했다고 보도했다.
파퀴아오는 이날 아내와 러닝 메이트인 리토 아티엔자 하원 부의장과 함께 선관위에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후보
측근 대선 후보 내세워 정권 유지할 듯딸 사라, 대선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도 거론
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이 내년에 예정된 대선에 부통령 후보로 출마한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실상 정부 내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필리핀 집권 여당 PDP라반은 이날 성명을 내고 두테르테
내년 대권 도전을 시사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4일 현지 매체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전설적인 복싱 선수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전날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에서 서류 뭉치를 들어 보이면서 “현 정권의 부패 정황이 담긴 증거 자료를 갖고 있으며, 상원 윤리 위원회에 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
8월 21일, 복귀 경기 끝나고 결정 공식 발표할 듯 두테르테, 파퀴아오 원색적 비난…“더러운 자식”
전설적인 복싱 선수 매니 파퀴아오가 내년 필리핀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이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필리핀 대선 향방이 더 주목된다.
상원의원이기도 한 파퀴아오는 2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
한미가 해외 원자력발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전통 원전 강국인 미국과 원전 진출의 손을 잡으면서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원전 수주 가능성도 한층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미 정장은 21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원전사업 공동참여를 포함해 해외원전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비확산 기준을 유지하기로 합의”
필리핀 남부에서 15일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강진으로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한 지 두 달 만이다. 6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께(현지시간) 인구 120만 명이 넘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주에서
필리핀 남부에서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5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강진이 발생한 지 2일 만이다.
31일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9시 11분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코타바토주(州) 툴루난시에서 북동쪽으로 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