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가수 강민경이 남다른 회사 복지를 공개했다.
2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비치가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웨이크원을 떠나는 다비치의 모습부터 ‘아비에무아’ CEO로 활약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까지 다비치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강민경은 다비치
여성듀오 다비치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다.
17일 CJ E&M 음악사업부문은 “18일 디지털싱글 ‘두사랑’으로 컴백하는 다비치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1월 각각 ‘또 운다 또’와 ‘화’로 음원차트에서 맞붙었던 적이 있기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신곡 ‘두사랑’은 지난해 발표한
컴백 다비치
다비치 컴백이 화제다. 특히 다비치의 귀여운 그녀 강민경이 신곡 티저 속 파격 ‘눈물 키스’ 영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타이틀곡 ‘또 운다 또’ 2차 티저 속 강민경은 눈물을 흘리며 과감히 먼저 남자 주인공에게 입맞춤을 시도, 영상 속 애절한 분위기를 뒷받침 한다. 강민경의 애절한 키스신으로 타이틀곡 ‘또 운다
다비치가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강민경은 "연습생때부터 언니(이해리) 노래를 듣고 연습했다. 언니를 닮아가는 것 같다"라며 "수많은 노래를 하면서 감성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다비치가 이번 앨범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이해리는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 나오는 앨범인데다 8년차다.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 콘셉트로 어떤 음악을 들려드려야 하나 생각했다. 변화를
데뷔 8년차 가수 다비치가 장수비결을 밝혔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강민경은 "중학교 3학년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며 "중3때 만났는데, 10년이 됐다. 연습생생활이 길었던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안다.
다비치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강민경은 "이번에 처음 한 것이 너무 많다. 데뷔 후 최초로 뮤직비디오를 해외에서 촬영했다"라고 운을 뗐다.
다비치는 타이틀곡 '또
다비치가 데뷔 8년만에 팬클럽을 갖게 됐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이해리는 "8년만에 팬클럽을 갖게 됐다"라며 "팬들을 방목해놓고 이제서야 울타리를 찾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민경은 "8년만에 하는 것
여성듀오 다비치가 데뷔 8년 만에 쇼케이스를 가졌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강민경은 "막 데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감회가 새롭다"며 "소속사 옮기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데튀 8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촬영 전 든든히. 부다페스트 뮤비 촬영 중 1월 21일 '다비치' 컴백. 세체니다리 위 뮤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새침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물오른 미모에 완벽비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1일(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해 7월 CJ E&M으로의 소속사 이적과 함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발매 후 6개월만의 컴백이다.
다비치는 지난 4일(일) 자정 다비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fficialdavichi)을 통해 데뷔 후
여성 듀오 다비치가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다비치가 컴백곡으로 선택한 곡은 '편지'였다.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비치는 체크 무늬의 짧은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낸 채 ‘편지’를 열창했다. 상의 일부가 절개된 독특한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편지'는 시적인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먹먹하고
다비치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인증샷을 통해 방송 컴백을 알렸다.
다비치는 18일 낮 12시 Mystic Ballad PART.2 음원과 배우 장신영이 출연한 메인타이틀 곡 '둘이서 한잔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다비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제개했다.
다비치는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스타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