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지방대 육성방안→성장엔진 연계로 재편선정 기준·재정 구조 등 여전히 ‘안갯속’
이재명 정부의 대표 교육 공약이었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재편한 범부처 협의체를 뒤늦게 가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약 발표 이후 두 달이 넘도록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는데 정책 틀을 ‘성장엔진 연계’로 재편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본시장 개혁과 부동산 세제 정상화 등 최근 추진해 온 정책 드라이브가 여론의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공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4분기 소득 542만2000원 4.0%↑…근로·사업·이전소득 모두 증가5분위 배율 5.59배로 상승…정부 “내수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난해 4분기 실질 소비지출이 4분기 만에 증가로 전환한 가운데, 가계소득은 10분기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 5분위 배율이 상승하며 분배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연간 실질 소비지출 -0.4%…4분기엔 소득·소비 동반 반등정부 “경기회복 모멘텀 확산, 취약계층 지원·물가 안정 총력”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 따르면 지닌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내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선제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6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국이 유럽연합(EU)에 이어 내년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입법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막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본형인 '갤럭시 S26'을 비롯해 '갤럭시 S26 플러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파괴론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 회의론이 완화되며 기술주가 랠리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장 마감 후 공개된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기대eh 선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KB증권은 26일 한국콜마에 대해 국내법인 성장이 본격화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기존(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관련 부담이 해소되고 있다”며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유럽증시는 2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3포인트(0.69%) 오른 633.47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89.69포인트(0.76%) 상승한 2만5175.94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25.82포인트(1.18%) 상승한 1만806.41에, 프랑스
5000개 이상 표본으로 서울 민생 현장이 반영된 경기 동향 분석1월 체감경기는 87.5점⋯2월은 설 명절 특수로 경기상활 개선 전망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시 소상공인의 실제 체감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골목경기 동향’을 매달 발표한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생 현장에 맞는 지
목요일인 26일은 초봄 같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6∼3도·낮 7∼12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중부와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전국 내륙과 전라 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
한국예탁결제원이 차기 사장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최근 정책금융 기관에서 내부 출신 수장이 잇따라 선임되며 ‘낙하산 경계’ 기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오히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감지돼 관심이 쏠린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3월 3일까지다. 임추
2기 출범 후 국회의사당서 첫 국정연설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국면 전환 노려물가ㆍ증시ㆍ투자유치 등 경제성과 중점 피력108분으로 클린턴 제치고 최장 기록 경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경제 성과를 부각하며, ‘미국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자화자찬했다. 저조한 지지율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란과의 군사 충
대외금융자산 및 대외금융부채, 전년 대비 나란히 상승"부채 규모가 자산보다 더 커서⋯국내 주가가 영향 미쳐"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이 전년 대비 2000억 달러 가량 감소했다. 이는 2020년 이후 첫 감소한 것으로 최근 활황인 주식시장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역대급으로 상승하면서 외국인의 국내 주
2025년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채무가 7669억달러로 늘어나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 확대 영향으로 증가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기외채 비중 상승 등 일부 지표는 악화됐지만 전반적인 대외건전성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재정경제부가 25일 발표한 '2025년 말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2025년 말 대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며 ‘6천피(코스피 6000) 시대’를 열었다. 지난 1월 ‘5천피’를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를 추가로 끌어올린 초고속 랠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에 개장하며 단숨에 6000선을 넘어섰다. 9시35분 현재는 6007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모든 생물은 무리 속의 낯선 침입자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철저히 생존을 위해 발달한 이 본능에서 인간 역시 벗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외양을 보고, 체향을 감지하고, 심지어 말버릇이나 호흡의 리듬만으로도 상대가 ‘우리’에 속하는 인물인지, 외부에서 들어온 위협인지, 혹은 잠정적인 아군인지 판단한다. 이 구분은 의식적인 판단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수요일인 25일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평년(6~12도)보다 높겠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6~7도로 평년(-6~3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중부는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린 곳이 많겠다. 전날부터 내린 비나 눈이 이어지는 지역도 있겠다.
이틀간(25~26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