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헨리가 스튜디오에서 불쇼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름이 뭐에요’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규현, 헨리, 포미닛 현아, 허가윤, 씨스타 다솜,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헨리는 완성된 요리가 아닌 재료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헨리가 준비한 음식은 ‘고기국수볶음’이다.
특히
KBS ‘해피투게더’의 인기코너 야간매점이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해피투게더(이하 해투) 야간매점에서는 다양한 야식 메뉴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주부들의 대표 관심사인 요리와 스타를 필두로 재미를 이끌어 내 주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만든 '다솜면'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다솜은 '야간매점' 코너에서 우동면과 당면을 넣어서 만든 '다솜면'을 소개했다.
'다솜면'은 한 번 삶은 우동면과 당면을 볶고 건더기 소스, 간장 소스, 해산물 등을 넣고 볶아서 만드는 간단한 요리다. 이를 맛본 출연자들은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