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가 10일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가운데 희망산타들이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
‘2015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가 10일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교보생명 임직원·컨설턴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의 희망산타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
‘2015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가 10일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교보생명 임직원·컨설턴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의 희망산타들이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 가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4일 김규복 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서울역 부근 쪽방촌에서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해 8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고 혼자 지내시는 노인분들께 직접 배달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이날에는 임직원 110여명이 적십자사를 통해 생명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생명보험협회 외에도 회원사들 역시 다양한 나눔 행사를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2012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을 열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산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희망산타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열린 ‘2012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에서 빨간 산타 옷을 입고 눈을 맞으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말춤을 추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교보생명은 2일 이른둥이를 지원하는 ‘2010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은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교보생명 직원과 컨설턴트,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2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산타옷을 입고 광화
교보생명은 강남교보타워에서 '2009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 컨설턴트들이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에 연말연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올해 5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는 해마다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이 산타로 변신해 이른둥이 가정에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
교보생명 FP(Financial Planner)와 일반시민 160여명이 20일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이른둥이(미숙아)를 출산한 가정을 찾는다.
이들 ‘다솜이 희망 산타’들이 방문하는 곳은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통해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았던 이른둥이 출산 가정들이다.
현재까지(2004년 9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