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청은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과 함께 대기업과의 분쟁 해결에 기여한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의 권리 회복을 위해 분쟁 당사자인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끌고 해결에 힘쓴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배당 46% 상향중국 생산 기지 2027년 완공 예정미국·유럽 매출 비중 확대에 총력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품 종류를 다양화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전략 브랜드 투자를 확대해 성장 구조를 다각화하겠다고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 필요⋯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 축적”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전략 논의…“구조적 혁신 불가피”CEO 주도 실행 강조…설계·생산·마케팅 전 과정 AX 확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속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 잡은 경영 환경에서 완벽한 전략보다 빠른 실
전남도 순천시의회 이복남(조국혁신당) 의원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지방정치 문화를 확산시키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정치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화나 영업점 방문에 의존하던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 절차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하반기 증권사 간 사전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외주식도 다른 증권사로 더 쉽게 옮길 수 있을 전망이다.
26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하반기 중 증권사 간 외화증권 타사대체출고 내역을 사전에 전달·확인할 수 있는 ‘
광주시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300만원을 투입해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 보상금 지급, 공동집하장 확충, 분리배출 교육을 병행한다.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개 수거를 목표로 재활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거 보상은 품질에 따라 차등 지
국제 금값이 유가 하락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150.3달러(3.4%) 오른 트로이온스당 455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며 온스당 4550달러대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안타증권은 26일 방위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한국이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으로 도약하는 KF-21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최선호주로 한국항공우주와 대한항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투기 시장은 기술력과 자금력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소수 국가만이 참여하는
환율 고공 행진에 밀·팜유 가격도 ↑중동발 포장재 원료 수급 우려도업계 평균 영업이익률 5%내외 불과
빵, 과자, 라면에 이어 커피 제조사까지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물가 안정 협조’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로선 수익성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이
서울시가 ‘벽제화장터’로 친숙한 서울시립승화원(승화원) 현대화 사업에 착수한다. 단순한 화장시설 개보수를 넘어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의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승화원을 복합 도시기반시설로 전환한다는 중장기 구상이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립승화원 현대화 방안 연구’ 용역을 20일 발주했다. 시는 연말까지 해당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충전기 50만대 돌파…2021년 대비 4.8배↑공사비 50% 보조금…11kW 1기 최대 240만원출혈 계약 후 대폭 요금인상에 리베이트 등 의혹 난무기후부 "무단교체 등 전수조사"…보조금 토큰지급 추진
전기차 보급의 핵심 축인 충전인프라 시장이 급성장한 배경에는 정부의 고강도 보조금 정책이 있다. 하지만 보조금을 둘러싼 충전사업자 간 출혈 경쟁에 따른 계
국내 장례 문화는 기존 매장 중심에서 화장으로 완전히 재편됐지만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장사 인프라 확충은 더디다. 특히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 화장 시설 수급 불균형이 고착돼 해마다 ‘화장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5일 보건복지부 ‘장사업무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전국 화장률은 94.0%로 나타났다. 1993년 19.1%에 불과했던 화장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2025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3곳과 개인 12명에 시상했다.
법인 부문에서는 대신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각 대형사·중소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키움증권은 베스트 프랙티스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불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기획전 2건을 동시 개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관 의제를 ‘관점 전환’으로 정하고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은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생성·소비되는 기억을 인간의 감각과 경험의 차원에서 재조명하는 전시다. 서성협, 임수식, 김보민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대비 급여 3.1% 올라 사상 최고치급여보다 물가 더 올라⋯실질 인상률 1.4%
일본의 정규직 노동자 평균 월급이 우리 돈 약 321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보다 급여가 3.1% 올랐으나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 실질임금은 1.4% 인상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2025년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 자
곽노정 “재무건전성 강화한다”작년 기준 순현금 12.6조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SK하이닉스가 ‘순현금 100조원’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 여력을 확보해 재무 체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유지하며 AI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상승,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가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던 2024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0을 기록, 112.1을 기록한 전달 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