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계속됐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21일 12만42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0만7487명.
지난 9일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등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해 그려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평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20일 11만70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8만3184명.
머릿속 다섯 감정의 모험을 그린 ‘인사이드 아웃’은 지난 주말에만 93만여 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16일 10만39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6979명.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의 두 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다크 플레이스’의 샤를리즈 테론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어릴 적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영화 ‘다크 플레이스’에서 25년 전 살인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딸 리비 데이 역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프랑스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리비 데이를 연기하기 위해 어릴 적 트라우마에 의
개봉을 앞둔 ‘연평해전’의 이현우와 ‘조선 마술사’ 유승호, ‘다크 플레이스’의 니콜라스 홀트와 클로이 모레츠 등 잘 자란 한미(韓美) 양국의 아역 배우 출신 스타들이 화제다.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에 올랐다. 갈 준비 완료!"라고 언급하며 "한국 서울까지 가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이 정말 설레인다.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함
3000원으로 최신 베스트셀러를 살 수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중앙광장에서 3000원을 기부하면 최신 베스트셀러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1월부터 예스24가 롯데시네마 고객들에게 매월 무료로 대여했던 ‘무비 앤 북(Movie&Book)’의 도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