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한 결과로, 헬스케어 이커머스 및 솔루션, 자사 브랜드 ‘무화당’의 해외시장 개척 등 매출 다각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커머스 부분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누적 판매 10만 건을 달성하는 등 헬스케어 디바이스 판
위니아딤채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IH당질저감 압력밥솥인 ‘딤채쿡 당질저감 50’을 최대 10% 할인에 상품권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딤채쿡 당질저감 50’은 탄수화물 성분을 최대 51% 저감하는 압력밥솥으로 위니아딤채만의 특허출원 알고리즘이 적용된 제품이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당뇨전문쇼핑몰 닥다몰은 당뇨환자의 자가 혈당관리 필요성 확대와 국내 수요 증가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의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치와 혈당추세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기기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는 지난해 11월 휴온스가 국내에서 정식 출시한 바 있다. 닥다몰은
위니아딤채는 당질(탄수화물) 저감 IH 압력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 신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딤채쿡 당질저감 30은 일반 밥솥으로 지은 백미 밥보다 33%, 쌀의 품종에 따라 최대 39%의 당질 성분을 낮춰준다.
위니아딤채는 11일까지 ‘위니아e샵’과 당뇨 전문 쇼핑몰인 ‘닥다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