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AVAJAR)가 알리바바 출신의 이커머스 유통사 및 유럽 명품 브랜드 마케팅을 이끌었던 유명 광고대행사 등과 파트너십 체결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에이바자르는 중국 알리바바 출신의 전문 이커머스 유통사인 오셔너스와 정식 총판 계약을 맺었다. 또 유럽 명품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화장품·면세점업계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국에서 활발한 수출 활동을 진행 중인 K푸드 역시 이번 광군제 때 실적을 눈에 띄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마케팅 비용을 풀어 중국인 고객 유치에 힘써온 면세점업계는 이번 광군제에도 중국인 고객 끌기에 전력을
신라면세점이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고객 잡기에 분주하다.
신라면세점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최대 쇼핑 성수기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를 앞두고 중국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패션∙뷰티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광군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1
대웅제약은 지난 23일과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CAD) 2018’에 참가해 자체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우수한 임상 결과와 다양한 시술법을 전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ICAD 2018은 매년 태국에서 개최되며, 이번 행사에는 약 60개국에서 1200여 명의 미용, 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
중국의 중심부에서 3일간 열린 김치 잔치에서 우리나라 김치제조 업체들이 배추 속처럼 꽉 찬 수출 성과를 들고 돌아왔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릴레이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은 국내 김치제조 업체들은 조만간 수출 낭보를 잇달아 전할 예정이다.
23일 각사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20~22일 열린 한중 식품안전전람회에서 ㈜대일은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16 중국국제식품안전 및 혁신기술전람회’(이하 전람회)에 국내 김치업체 4곳이 참가한다. ㈜한성식품과 풍미식품㈜, (유)야생초, ㈜대일 등 4사는 이번 전람회에서 저마다의 특색 있는 김치를 선보이며 해외 수출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1986년 창업한 한성식품은 86
“네이버 때문에 시장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요즘에는 부동산 경기까지 나빠서 이대로 망하는거 아닌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대표는 불황이 온 이유와 최근 업계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특히 네이버를 들먹이며 거대 유통업체가 동네 골목상권을 집어삼킨 꼴이나 다름없다고 토로했다. 그에 따르면 부동산정보업체 총 매출의 70% 이상이 회원중개
LG데이콤은 디지털 사진 토털 서비스 아이모리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 건강 지킴이, 닥터 아이모리 프로젝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모든 아이모리 구매고객에게 지갑사진(2인용)을 제공하고, 사진인화 2만원이상 또는 포토북스토어 제품 1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1 영화예매권(2장 예매시 추가 1장 무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