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2일 "국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철도안전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정인수 사장직무대행은 신년사에서 안전한 철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과 비장한 각오로 업무에 임
철도종사자의 고의ㆍ중과실로 사고가 나거나 중대 장애 발생 시 원인제공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망사고 외에 중상자 발생 시에도 운영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위기대응 매뉴얼도 구체화하고 열차지연으로 인한 대체교통수단 비용도 부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담당하는 것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
피해 승객들 방치…대처도 미흡
“실세 사장 취임 후 기강해이” 지적도
코레일 직원 1명을 포함해 16명이 다친 KTX 강릉선 탈선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 사고 자체가 대형사고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많은 사상자를 수반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최근 열차사고가 이어지면서 매번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다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사람·현장 중심의 철도안전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고가 터지면 그때그때 땜질 처방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막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KTX 오송역 운행장애 사고와 관련해 12월 중에 재발방지 대책과 사고대응 체계 개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산하 공공기관장을 불러 오송역 단전사고, BMW 화재사고,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 사고대응 철저와 공적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철도·자동차·도로 분야의 사고 방지와 대응 강화를 철저히 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채용
코레일이 최근 KTX 오송역 단전사고와 분당선 전동열차 고장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10일간 비상안전경영기간으로 선포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23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안전 확립을 위한 전국 소속장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영식 사장을 비롯한 코레일의 전 임직원은 지난 20일 KTX 오송역 단전사고와 22일 분당선 전동열차 고
서울시가 빈집을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행에 앞서 시 전역의 빈집 실태를 조사한다.
서울시는 한국전력과 시 상수도 사업본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년간 단전, 단수된 가구 1만8151호를 빈집으로 추정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8월
수협노량진법인이 5일 오전 9시부터 구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ㆍ단수에 들어간다.
이날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노량진법인은 불법시장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난달 30일 공고문, 내용증명을 통해 전체 불법시장 상인들에게 사전고지했으며 고객 및 상인 영업피해 최소화를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실시했다.
수협 관계자는 “대법원 최종승소 판결에 따라 지난달 2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했다. 이 가운데 발이 묶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일부 숙박업소들이 고액의 숙박료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YTN은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 여파로 현지에 고립된 관광객 김모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현재 숙박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면서 "예약된 숙박 이후 추가 숙박에 대해서는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하면서 메이저급인 4등급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됐으나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마이클이 이날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을 지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날 플로리다에 상륙한 마이클은 앨라배마 남동부 지역과 조지아를 완전히 휩쓸고 지나갔다.
뉴욕타임스(NYT)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리더십 전문 교육기관인 강원도 태백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중소벤처기업의 균형 잡힌 근무환경 개선과 임직원의 마음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워크 테라피’과정을 개설해 내달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과 가정, 일과 삶의 양립이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중소벤처기업에서도 ‘워라밸’을 통한 업무 몰입도
카테고리 4등급의 거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이르면 13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 사정거리에 놓인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주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플로렌스는 13일 새벽 2시에 상륙해 14일까지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최대 풍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냉방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서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새벽 0시 40분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위치한 2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열대야 속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전기공급설비 개폐기를 긴급 복구해 3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해율하2지구의 근린공원1호를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진안전공원은 지진을 포함한 재난 발생 시 보행 동선을 따라 접근할 수 있다. 다기능 방재시설을 구축해 재난체험 및 안전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LH는 올 3월 지진안전공원에 적용할 방재시설물을 공모해 이달 3일 방재파고라,
국토교통부가 산하 10개 공공기관의 불공정 약관 62개 유형을 전면 개정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3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SR, 코레일유통 4개 기관에 대한 임대차 계약서를 검토해 13건의 불공정 약관에 대해 시정조치를 한 데 따른 것이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산하 공공기관 중 공정위에서 이미 조사한 4개 기관 외에 임
오늘(17일) 오전 4시30분께 낙뢰로 경의중앙선 팔당역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서울방면 열차 운행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낙뢰로 인한 단전 때문에 차질을 빚어 출근 중이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용산역~망우역까지는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에스알(SR)의 상업시설 임대차계약서를 심사해 임차인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9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역사, 공항의 상가시설 임대차계약서를 점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3개 약관조항 및 한국공항공사의 ‘계약변경 시 부당한 면책조항’에 대해 시정권고 했다고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운행이 중단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2시1분 우이신설선 솔샘역에서 신호장애로 12시10분부터 전구간 운행이 멈췄다.
열차는 1시간42분간 멈춰서 주말 나들이 등으로 열차를 이용하려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운행은 낮 오후 1시53분부터 재개됐다.
우이신설선은 지난해 9월 2일 서울 시내를 오가는
정부가 지역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현재 14%에서 2022년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방대 의약학 계열·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 시 지역인재·저소득층 선발을 의무화한다. 또 문화도시 30여개를 선정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킨다.
1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르면 국민들의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을
25일 오전 8시 4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신림역, 내선 잠실새내역~신림역 구간에서 전력공급이 끊겨 지하철이 멈춰섰다.
서울교통공사는 5분만인 8시 59분께 2호선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출근시간을 맞아 네티즌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2호선 단전 정차에 일부 네티즌들은 “2호선 열차에서 후미에서 연기가 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