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사이클 선수 나아름(삼양사),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가 트랙 사이클 여자 매디슨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나아름, 이주미 조는 28일 중국 저장성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 사이클 여자 매디슨 결승전에서 27점을 쌓아 7개 팀 중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50점을 기록한 일본, 은메달은 40점을 낸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한 한국 사이클 유망주 엄세범(19)이 태국 전지훈련 도중 숨졌다. 사인은 교통사고다.
30일 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엄세범은 2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훈련 중 내리막 커브 길에서 현지인 차량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구급차로 이동 중에 사망했다.
현재까지 중앙선을 침범한 반대편 차량에 충돌한 것으로
2006년과 2010년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2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33세.
이민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금메달, 포인트레이스 은메달, 개인도로독주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엔 도로독주 금메달, 개인추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나아름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매디슨 경기에 출전해 6팀 중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사이클 매디슨 종목은 두 선수가 교대로 달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대표팀의 이주미가 트랙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중국의 왕훙을 상대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추월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3분 33초 048의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이주미는 30일 결승에서도 승리하며 여자 단체추발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한국 양궁이 28일 하루에만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양궁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 양궁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리커브 결승,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 랭킹 1위 김우진은 후배 이우석과의 양궁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승점 6-4로 누르
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나아름(24ㆍ삼양사이클팀)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아름은 27일 인천 서구 송도 사이클 도로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28㎞ 도로독주 결승에서 37분54초43을 기록, 중국의 리웬지엔(38분46초2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동메달은 홍콩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개막 4일차에 접어들었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태국과의 야구 조별예선과 함께 펜싱과 유도, 권총 등의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먼저 오전 9시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는 김장미와 이정은 등이 여자 25m 권총 경기에 출전하며, 정미라, 김설아, 김계남 등은 여자 10m 공기소총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펜싱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단체 추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은 2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4분 러시아 소치 아들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발 8강 3조 경기에 출전했으나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오시기리 미사키, 다바타 마키, 다카기 나나가 한 팀으로 구성해 출전했다.
'암투병' 동생을 위해 빙판을 가르는 노선영(25·강원도청)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노선영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 23분 김보름, 양신영과 한 팀을 이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발 8강에 출전한다. 메달권 밖으로 밀려난 3000m, 1500m를 뒤로 하고 소치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위해 스케이트 끈을 고쳐 매고 있는 것.
노선
소치가 목마른 겨울을 보내고 있다.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재 남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단 하나의 세계신기록도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 걸린 총 메달 수는 12개다. 이중 남녀 500m와 남녀 1000m, 남녀 1500m 남자 5000m, 여자 3000m 등 8종목은 우승자가 가려졌다.
그러나 스테판 흐
기보배가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 기보배는 3일(한국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중국(금18, 은11, 동4), 미국(금17, 은8. 동10)에 이어 메달 순위3위를 지켰다.
결승전은 슛
지난 16일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에서 장선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 코치인 아버지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호했다.
장선재 선수가 사이클의 정상으로 올라서는데 까지는 코치인 아버지의 도움이 컸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사이클 3관왕 장선재가 이번 대회에서도 벌써 2관왕을 해냈다. 전날 예선에서 4분27초992를 기록하며 2008년 자신
한국 사이클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4㎞ 단체추발 금메달을 따냈다.
조호성(서울시청)과 황인혁(금산군청), 장선재(대한지적공사), 박선호(서울시청)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16일 광저우대학타운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남자 4㎞ 단체추발 최종 결승전에서 4분07초872만에 결승선을 끊어 홍콩(4분10초859)을 제치고 우승했다.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