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개·금상 3개·은상 3개·동상 4개 등 14개 본상 수상알바몬·코오롱몰·디아블로 IV·X(옛 트위터) 캠페인 등 대상
제일기획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4개,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최다 수상 기록이다.
알바몬의 '알박아·알바여' 캠페인이
전주국제영화제가 제25회 상영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영화제 측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경쟁 부문인 한국경쟁ㆍ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 부문인 코리안시네마 그리고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인 대상 지역공모 부문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상영작 공모의 경우 해마다 늘어나는 출품작들의 예심을 심도 있게 진행하기 위해 심사를 오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본심 후보자와 후보작이 공개됐다.
2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국제경쟁부문에 출품된 39개국 225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심의를 진행한 결과로 총 11개국 24 작품과 30인의 개인상 후보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남길과 전소민은 각각 개인 부문인 남자연기자상과 여자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김남길은 올해 SBS ‘악의 마음
교보문고가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스토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속해서 선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1회 수상작 ‘싱글빌’, 2회 수상작 ‘순정복서 이권숙’, 3회 수상작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포함해 최근 9회 수상작인 ‘절륜미남 사건해결기’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이 일상이 됐습니다. 심심한 주말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켜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이번 주말, 기자는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바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입니다.
현장에 가지는 않습니다.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OTT 서비스 웨이브를 통해 작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금성출판사가 11일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26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26회 MBC 창작동화대상’은 장편, 중편, 단편, 웹동화 네 부문으로 공모작을 받았으며 접수마감 결과 장편 55편, 중편 76편, 단편 351편, 웹동화 3편 등 총 485편이 접수됐다. 예심과 본심 심사를 거쳐 장편, 중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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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마이웨이(My Way)’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2018에서 TV 단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
올해 16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영상 광고 축제로 네티즌 심사, 전문심사위원 심사, 본상 심사를 통해 그 해 최고 광고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2만1000여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직접
교보문고가 주최하는 스토리공모전이 올해 6회 대상작에 황세환의 '까막잡기: 범죄 없는 마을 살인 사건'이 선정됐다.
교보문고는 22일 올해 스토리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까막잡기'는 범죄 없는 마을에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꼬리를 무는 우연으로 곤경에 빠진다는 미스터리물이다.
우수상은 중·장편 부문에서는 김성준의 '밤의 여왕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을 개최하고, 새로운 웹 콘텐츠 작가 발굴에 나선다.
지난 4월 첫 공모전 이후 3회째를 맞는 e연재 공모전은 영화, 드라마 등 2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웹 기반의 복합 문화 콘텐츠 육성 및 창의적인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예스24 e연재 공모전'은 기성 작가 및 신인은 물론, 단독이나
렉서스는 와인스타인 컴퍼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2015 나파밸리 영화제(Napa Valley Film Festival)에서 제3회 렉서스 단편영화의 수상자에 한국의 단편영화감독 문병곤씨를 포함한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문병곤 감독은 한국 단편영화로는 최초로 칸느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the Palme d'Or)을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가 상암 문화광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는 드라마 부문 세계 최대 시상식이다.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는 지난 10년간 총 70개국에서 1777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2015년도에는 총 48개국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대상은 독일 단편 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Naked Among Wolves)’가 받았고 한국 드라마 ‘미생’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시상식에서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벌어진 일들을 완성도 높게 담은 독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시카프)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6편의 한국작품이 수상작에 올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이 중 2편이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학생의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SICAF에서는 본선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전체 경쟁 상영작 133편 중 온라인부문 2편, 키드부문 4편, 학생부문 4편,
2015년 칸 영화제 단편 부문에 출품한 영화 ‘선미’에서 짧지만 굵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변하연(12)양이 중국 영화 ‘필유아사’(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변하연 측은 30일 이투데이에 “그 동안 단편 영화와 CF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던 변하연이 중국 영화 ‘필유아사’에 출연하게 됐다”며 “영화사에서는 칸 영화제의 출품한 작품들의 배우를 검
이정현 주연의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주요 경쟁 부문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동아시아 영화 전문 비평가 토니 레인즈는 “멜로드라마의 최루성과 정치풍자의 결합을 통해 블랙코미디의 공
한국영화로서 단편부문에서 경쟁한 나영길(33) 감독의 ‘호산나’가 14일(현지시간) 제6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단편 황금곰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작품으로, 나 감독이 아프거나 다친 마을 사람들을 치유하고 죽은 자들을 되살리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아 연출한 작품이다.
나 감독은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
이란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영화 '택시'로 14일(현지시간) 제6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2회 연속 아시아권 영화가 베를린영화제의 최고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해에는 중국 영화 '백일염화'가 황금곰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 '택시'는 파나히 감독이 스스로 노란색 택시를 몰고 다니며 테헤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 등이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한 해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우수 콘텐츠와 해외 진출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주최, 한국콘텐츠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4)가 6일(이하 현지시간) 웨스 앤더슨 감독의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베를린영화제에는 총 400여편이 상영되고, 이 중 20편이 경쟁부문 최고영예인 황금곰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미국 리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