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트웨인 명언
“진실이 신발을 신을 때 거짓은 세상 반 바퀴를 돌 수 있다.”
미국 소설가다. 그는 변변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공립도서관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다. 신문사 식자공, 미시시피강을 누비는 증기선의 수로 안내인을 한 그는 신문 기자로 일하면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첫 단편집 ‘캘러베러스 군의 유명한
☆ 잭 런던 명언
“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직접 찾아나서야 한다.”
미국 소설가. 십대 때부터 통조림 공장, 굴 양식장, 바다표범잡이 범선 등을 떠돌아다니며 일을 했다. 모험을 좋아하고 기존 틀에 갇히기를 거부하는 그의 성품은 이러한 방랑 생활을 통해 길러진 것이다. 첫 단편집 ‘늑대의 아들’로 문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야성의 부름’으로 세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의 솔로 컴백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발매까지의 치열했던 작업 과정을 그가 직접 음악 팬들에게 밝혔다.
강승윤은 다음 달 3일 솔로 정규 2집 [페이지 2(PAGE 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미 (ME (美))'를 비롯해 '버선발', '사랑놀이 (Feat. 슬기)', '세븐 데이즈(SEVEN DAYS)', '분리불안',
☆ 토마스 만 명언
“죽음보다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독일 출신 소설가다.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로 데뷔한 그는 장편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을 발표해 크게 성공했다. 작가적 명성에 결정적 기여를 한 작품은 12년에 걸쳐 집필한 ‘마의 산’이었다. 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받은 이 작품으로 그는 ‘바이마르 공
타이완 최고의 페미니즘 작가 류즈위 단편집⋯'여신 뷔페'
타이완 페미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류즈위의 단편집. 책 제목인 '여신 뷔페'는 여성이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취한다고 비꼬는 '여권 뷔페'라는 페미니즘 백래시 용어를 변형한 것이다. 이 책은 출산·양육, 고부 갈등, 워킹맘, 신체 자기 결정권, 가정폭력, 언어폭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여덟 편의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어제(10일) 저녁, 눈을 의심케 한 소식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노벨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짧은
카카오게임즈는 8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테일즈’가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모든 종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0’의 제작에 함께 할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과 베스트셀러, 인문학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4년 시작한 이래 일반 국민 재능기부자와 캠코 임직원
☆ 장 지로두 명언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 한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들게 내버려 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한 세대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프랑스 극작가·소설가. 단편집 ‘시골 여자들’로 등단한 그는 외교관 생활 틈틈이 쓴 소설 ‘지크프리트와 리므잔의 사람들’이 루이 주베의 눈에 띄어 상연되며 성공해 극작가로
경제적 자유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 ‘역행자’가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3일 서점가에 따르면 ‘역행자’는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6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5월 4주에 출간 즉시 1위를 거머쥔 뒤 약 한 달 만의 정상 탈환이다.
이어 1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일본 추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 '교통경찰의 밤'이 오디오북으로 국내 제작된다.
오디오북·콘텐츠 플랫폼 윌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 '교통경찰의 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통경찰의 밤'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미스터리 명작으로 꼽힌다. 교통 법규 위반이라는 일상적인 범죄 내용에 치밀한 구성과 대담한 상상력
“역겹고 가슴 아픈 광경이다. 선거 결과에 이런 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바나나 공화국’에나 있을 일이지, 우리의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있을 일이 아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일어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두고 이렇게 한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확정을 위한 상·하원
◇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소미미디어 펴냄 / 1만3800원
2012년 나오키상, 2018년 서점대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츠지무라 미즈키의 단편집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가 출간됐다.
츠지무라 미즈키 작가가 화두로 던진 것은 ‘대화’였다.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관계가 형성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자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성 분야는 과학융합강연자, 과학만화가, 과학스토리텔러, 과학저술가, 과학크리에이터 등 5개 직종으로, 이야기, 강연‧공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전문가를 육성해 과학문화 분야의 새
☆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명언
“배신은 우정의 양념이다. 그것도 후추나 겨자처럼 자극적인 향신료다. 배신의 요소도 그 위험성도 깔려 있지 않은 우정이 싱겁다고 느껴질 때, 한 사람의 독립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 소설가.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그는 전후세대의 니힐리즘이나 이상심리를 다룬 작품을 많이 썼다. 대
작가들의 수상 거부로 제44회 이학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무기한 연기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문학사상사는 6일 대상 수상작 발표 직전 "언제까지라고 확답할 수 없지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며 정오로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를 돌연 취소했다.
이번 사태는 전날부터 제기된 우수상 수상 거부 논란에서 비롯됐다. 간
김금희 작가와 최은영 작가가 국내 대표 문학상인 '이상문학상' 수상을 거부해 그 배경을 두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문학사상사가 제정한 국내 대표 문학상인 이상문학상은 요절한 천재 작가 이상이 남긴 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뜻으로, 1977년부터 매년 가장 탁월한 작품을 발표한 작가들을 표창하고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일자리를 18만 명으로 수정 전망했는데 20~25만 명으로 늘릴 수 있다면 광화문 광장에서 춤이라도 추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 측에서 진정성 가지고 구체적인 (투자ㆍ고용 관련)사업 계획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
어린 시절 내게 책 읽기와 함께 ‘천고마비’라는 말을 가르쳐준 사람은 아버지였다. 가을을 그냥 가을이라고 하지 않고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고 돌려서 표현하는 것이 어린 나이에도 참 멋진 비유로 느껴졌다. 확실히 우리집 외양간의 소를 보아도 그렇고, 또 마을 안쪽 산판장에서 나무를 실어 나르는 노새를 보아도 가을이면 모든 짐승들의 등판에 자르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두루 갖춘 작가라는 점에서 그는 작가의 전범이었다. 어릴 때 문학도 중에 그의 작품 흉내 내보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다.”(평론가 이어령)
황순원(1915.3.26.2000.9.14)에 대한 평가다. 그
어린 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려 집 근처에 있던 금천교시장(현 세종마을 음식문화 거리)을 다니면서 맡았던 음식의 향기는 지금도 나의 후각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어쩌면 나의 음식 취향은 그 때 이미 결정되었는지 모른다. 간장떡볶이, 오징어 튀김, 감자를 으깨 만든 크로켓(고로케) 등등.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들러서 추억의 냄새를 맡곤 한다.
거실 구석에서 뭔가 발견했다.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개미군단이다. 필자는 조금 안심한다. 집안 어딘가에서 바퀴벌레를 보았을 때 소름 끼치는 느낌은 아니다.
한편 집안에 두 개체가 공존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 마음이 놓인다. 개미가 보이니 아마도 우리 집엔 바퀴벌레는 발을 들이지 못할 것이라는 묘한 안도감이 생기면서 바퀴벌레만 아니라면 개미 정
시니어들의 ‘손주 사랑’은 세계 공용어다. 영화 의 할머니는
“이 나이에 기다리는 것은 손주와 죽음이다”라는 대사를 내뱉는다.
또 “난 죽으면 손주의 애완 고양이로 태어날 거야”라는 대사도 나온다.
이 영화 말고도 손주를 통해 ‘웬수’가 된 아들과 화해하는 장면은 부지기수다.
올 여름, 빈센트 반 고흐가 희망과 꿈을 갖고 떠난 ‘아를’로 손주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