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도로 유명한 조선시대의 화가 김명국(金明國)은 술을 좋아하여 스스로 ‘취옹(醉翁 醉:취할 취, 翁:늙은이 옹)’이라는 호를 지어 사용했다. 조선 후기의 문인 남태응은 전 조선시대를 통하여 가장 뛰어난 미술비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의 저서 ‘청죽화사(聽竹畵史)’에서 김명국의 명작은 “욕취미취지간에 나왔다”는 평을 했다고 한다.
욕취미취지간은
◇ Stage
1) 연극 재공연, 이웃사촌들의 수상한 진실게임
일정 10월 27일~11월 20일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연출 이동선 출연 이황의, 김수보, 리우진, 곽지숙 등
지난 3월 초연돼 뜨겁게 주목받았던 극단 몽씨어터의 (작가 석지윤, 연출 이동선)가 11월 20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재공연 된다. 연극 는 치밀한 구성과 전개, 팽팽
달마도의 대가로 알려진 법용스님이 위탁아동 14명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법용스님은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 동구 초량동 달마갤러리에서 ‘선묵화(달마도)와 애장품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법용스님의 달마도 30점을 비롯해 스님이 소장하고 있던 골동품, 스님들과 신도들이 기증한 물품 1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위탁아동
전남 장성경찰서는 7일 승려를 사칭해 불교 신도들에게 접근해 투자금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최모(62)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3월 전북 부안의 한 사찰을 찾은 A(48·여)씨에게 자신을 승려라고 속여 접근한 후 작품 전시용 카페 투자비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최근까지 3명의 신도에게 1억5000
◇ Exhibition
1) 태양의 화가 반 고흐: 빛, 색채 그리고 영혼 전
일정 12월 31일까지 장소 apM CUEX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연출한 전시다. 고흐의 수작들을 디지털 영상 기술과 접목한 최첨단 전시 기법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인상파와의 교류, 대자연, 고흐의 방, 동양의
요즘 내가 푹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달마도 삼매경이다.
중국에 불교를 포교한 인도 출신의 승려이자 철학자인 보디다르마의 음역으로, 보통 달마라고 줄여 부르는 보리달마(菩提達磨) 대사를 그린 달마도는 중생의 액을 막아주고 사업장이나 집안이 편안과 강녕을 줄 뿐만 아니라 수맥차단과 소원성취를 해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내가 달마도를 그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