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의 ‘더유닛’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더유닛이 이렇게 끝났지만 많은 사람들을 얻었고 저에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되찾게 해준 친구들과 멘토님들,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희는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달샤벳 멤버들이 있었기에 용기 내고
걸스데이 민아가 컬링 경기 중 20kg에 가까운 스톤을 번쩍 드는 괴력을 발휘했다.
31일 오후 전파를 탄 MBC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컬링 준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경기에는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흥미로운 상황은 경기에 나선 민아의 스톤이 달사벳의 것과 바뀐 것에서 시작됐다. 심판
아이돌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자신의 첫 번째 자작곡을 선보인다.
이달 8일 출시되는 달샤벳의 미니앨범 'B.B.B(Big Baby)'에 수빈이 직접 작사작곡한 '그냥 지나가'가 수록되는 것. '그냥 지나가'는 모던 록 장르로 평소 달사벳의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수빈의 첫 자작곡에 비투비의 랩퍼 일훈도 피처링을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 달샤벳을 탈퇴한 비키의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가 공개됐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솔로 활동을 위해 부득이하게 그룹 활동을 마감하게 된 비키의 빈자리를 새 멤버 우희가 채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희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달샤벳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새 멤버로 발탁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