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달서구청에서 ‘달서 아이 첫 응원 통장’ 후원 약정식을 체결하고 미혼모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혼모 시설에 입소 중인 아이의 생애 첫 적금통장을 개설한 후, 후원자가 일정 적금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 달서구 소재 미혼모 시설에 입소 중인 미혼모 세대 자녀를 대상으로, 시설 퇴소 후 아이
정부가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적인 작은 행동에서 나오는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임을 알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가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유엔이
1일 오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는 “새벽 6시 56분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중이다. 오전 7시 2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8시 45분 초진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초진 뒤 오전 9시 4분 소방대응 1단계로 하향했
대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서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993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등 1157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하
SK에코플랜트는 대구 달서구 일원에 '달서 SK뷰'를 분양한다.
현대백조타운을 재건축하는 달서 SK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119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는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A 354가구 △59㎡B 133가구 △74㎡ 39가구다.
달서 SK뷰는 다음
태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과 성금 기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긴급지원금 및 마스크 전달 등 기부금과 물품을 포함해 총 8억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광그룹은 계열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3개월간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30%를 감면해준다.
특히 대구ㆍ
흥국화재는 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마스크 1만 개를 대구시 달서구청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대구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마스크 1만 개를 전달했다. 마스크는 달서구 재해대책본부를 통해 저소득가정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화재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와 국민의 건강을
대구 달서구청이 태풍 예보에도 대회를 강행하려다 비난 여론 끝에 대회를 취소했다.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논란이 계속되면서 결국 대구시 달서구청장이 사과에 나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2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기상 상황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회 개최 여부를 좀 더 일찍 결정해 안내해 드려야 했다"며 "대회 취소 결정이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대구의 주요 지역인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감삼’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총 559가구다. 이 중 아파트는 391가구, 오피스텔은 168실의 규모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현대엔지니어링이 5월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 동, 총 559가구다. 이 중 아파트는 391가구, 오피스텔은 168실의 규모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
대구시에서 이격거리가 10m도 떨어지지 않은 공동주택이 지어져 지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두 아파트가 거의 붙다시피 지어진 곳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두 필지다. 대구 죽전사거리 인근에서 남북으로 맞닿아 있는 이 두 필지 중 북쪽에는 티엠건설이 시공하는 J오피스텔이, 남쪽에는 대광토건의 G아파트가 약 10m
▲김동성(전 MBC프로덕션 전무)ㆍ이중홍(사업)ㆍ홍종윤(홍종윤치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7
▲이상학(미곡종합포장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규석(캐나다 거주)ㆍ양순규(연세이사랑치과 원장)ㆍ장철호(미래디자인IMC 대표이사)씨 장인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 분양광고를 하면서 공용면적을 개별 세대의 공간으로 거짓 광고한 대우건설에 향후 재발 방지명령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07년 5월부터 입주 시점인 2010년 8월까지 대구 달서구에 지을 아파트 분양광고를 하면서 개별 세대의 전실에 다용도 공간인 복도를 포함한 도면을 만들어 배포했다.
전실은 아파트
법원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전임자 활동을 하겠다며 결근을 한 근로자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곽모(50)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에 근무하던 곽씨는 전공노 사무처장에 당선된 뒤 2012년 3∼5
새해 둘째 주(1월 6~10일)에는 전국 2개 단지 1236가구가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첫 분양단지는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광혜원양우내안애’로 오는 7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2개동 총 240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38~82㎡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광혜원산업단지, 대소산업단지, 대풍지방산업
대구은행은 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비즈니스센터 1층에 성서비즈니스센터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곽대훈 달서구청장, 도영환 달서구의회의장, 이재하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성서비즈니스센터지점은 지역의 기업지원과 근로자 복지 시설, 연구와 컨설팅 기관 등이 동시 입주하는 종합비즈니스 지원시설인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도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 대곡2 국민임대지구로 지정됐다.
20일 국토해양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도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해 77만6000㎡를 대구 대곡2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곡2지구는 대구광역시청 남서측 약 10㎞, 달서구청 남측 약 3㎞지점에 개발이 완료된 대곡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20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87-36번지 성안오피스텔 1층에 내당역지점(지점장 안규상)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해 곽대훈 달서구청장, 박병래 달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대구은행은 대구 경제의 중추이자 신개발 중심도시로 활기찬 발전을 하고 있는 달서구의 대표적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에서 본리2차 롯데캐슬 30~42평형 473가구를 분양한다.
대구 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195-1 필지 일대에 공급예정인 롯데캐슬 본리2차는 473가구로 30~42평형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6개 동 지하 2층 ~ 지상 18~20층 규모다. 각 평형 별로는 30평형 116가구, 33평형 278가구, 42평형 79가구 총473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