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양념치킨 한 마리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3989m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의 2배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프랜차이즈 치킨 11개 브랜드의 22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매운맛 성분, 중량 및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 브랜드는 교촌치킨, 굽네치킨, 네네치
프랜차이즈 치킨 중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의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치킨은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10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11개 브랜드의 22개 제품을 평가한 결과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최근 두유시장에 ‘약콩’ 바람이 불고 있다. 대두로만 두유를 만들던 시대를 넘어, 검은콩이 ‘2세대 두유’ 바람을 일으킨 후 약콩이 두유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약콩은 껍질이 까맣고 크기가 잘아 마치 쥐의 눈처럼 생겼다고 하여 서목태(鼠目太), 일명 ‘쥐눈이콩’으로 불린다. 특히 약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식용보다는 약콩으로 쓰였다. 우리 선조들은 집집마다
국내 유업계가 기존 발효유 제품을 잇달아 리뉴얼하며 시장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관련업계 따르면 발효유 제품이 우유 함량을 높이고 당 함량을 줄이는 한편 현대적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늘어나고 정부가 당류의 유해성으로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업계가 저당 제품 개발과 출시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빙그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수 ‘트레비’가 국내 탄산수 시장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천연 과일 향에 트랜스지방, 칼로리, 당류 제로인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탄산수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트레비의 지난해 매출액은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이 선보인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뜨겁다.
29일 롯데닷컴에 따르면 초당옥수수는 판매를 시작한 이래 6월 한달 간 전주 대비 매주 3배 이상씩 판매량이 증가하며 고객에게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16Brix 이상)는 천연당이 많은 초감미종 옥수수다. 일반 찰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 이상
[카드뉴스 팡팡] 어린이 홍삼음료, 홍삼성분 얼마나 될까
성장기 아이들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홍삼’
홍삼 성분은 얼마나 되는지 당분함량, 유해성분 여부 등을 알려드립니다.
조사대상 어린이 홍삼음료 20개 제품
1회 분량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진세노사이드(Rg1·Rg2·Rg3): 인
어린이 홍삼음료 일부 제품에 미확인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함량이 제각각인 데다 건강기능식품을 모방한 효능광고도 지적됐다.
24일 한국소비자원은 홍삼 성분을 표기한 시중 유통 어린이 음료 20가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서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제품에는 표시되지 않은 보존료 '프로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일부터 판매하는 모든 도시락에 영양성분을 표시한다. 이는 편의점 업계로서는 처음이다.
즉석섭취식품 중 식사 대용식인 김밥과 샌드위치, 햄버거 등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하지만, 대용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분류되는 도시락은 영양성분 표시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다.
그러나 GS25는 ‘영양’에
어린이가 즐겨 먹는 가공우유와 발효유 중 다수에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대체감미료가 사용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환경정의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유제품류 6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8개 제품 (47%)에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21개 제품에서 수크랄로스가, 7개 제품에서
정부가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자 인공감미료 업체와 제과업체의 주가가 엇갈렸다. 인공감미료 업체의 주가는 수직 상승한 반면, 설탕제조업체와 제과업체의 주가는 지지부진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안전처는 ‘1차 당류 저감 종합 계획’을 발표하며, 2020년까지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 하루 열량 2000㎉를
최근 10년 새 우리 국민은 하루에 섭취하는 곡류의 양은 줄고 육류의 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4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곡류의 1일 섭취량은 2005년 314g에서 2014년 293g으로 줄어든 반면, 육류 섭취는 90g에서 113g으로 늘었다.
정부가 비만,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는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2016~2020)'을 내놓았다. 설탕 세금 부과와 관련한 공방도 시작됐다.
손문기 식품안전처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덜 달게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인식과 입맛을 개선하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는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앞으로 4년 내 하루 당분 섭취량을 전체 섭취 열량의 10% 이내 낮춘다는 목표다. 하루에 총 2000kcal를 섭취하는 성인이라면 하루 무게가 3g인 각설탕 16~17개 이내의 당류만 섭취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0개 식품을 선정해 당류 함량 비율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4월 7일은 제44회 보건의 날이다. 우리나라 2014년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4세이다. 반면, 2013년도 기준 건강수명은 73세로 기대수명과는 약 10년 격차를 보인다. 노년기의 약 10년이 질병 상태로 건강하지 못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의미다.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길수록 개인은 고통스럽고, 국가적으로도 노인 의료비 증가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정부가 소금에 이어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돼온 설탕과의 전쟁을 선보했다. 2005년부터 나트륨 저감정책을 펼쳐온 정부는 9년만에 일일섭취량 26.0% 감소 효과를 얻어낸 바 있다.
정부는 6일 당류 적정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덜 달게 먹는 식습관, 당류 정보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한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체
4월 7일은 WHO가 지정한 '세계 보건의 날'이다. 정부가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 예방ㆍ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당뇨(위험) 인구 1000만 명 시대에 국민의 질병 이해를 높이고자 예방 수칙 실천에 초점을 맞춘 당뇨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국민 식생활 공통 지침을 발표하고, 당류 저감 종합대책
전북에서 생산된 기능성 채소인 당조고추는 20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강원대, 제일종묘농산이 개발한 순수 국내산의 새로운 고추 품종이다.
당류의 흡수를 저해하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식사 시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의 급상승을 억제해 주는 기능성 식품이다.
특히 2008년 부터 당조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농부의꿈'은 올해부터 한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아침 간편식 시장' 이 커지고 있지만 패스트푸드 아침 메뉴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버거킹 킹베이컨 머핀 세트(머핀, 해쉬브라운 구성)의 나트륨 함량은 1341.74mg으로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 함량은 맥도날드의 소시지에그맥머핀세트가 9.65g으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시민모임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