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7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룰을 만들어보려고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날 출범하는 혁신위 과제와 관련, "정당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인력 공급이고 그게 공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공천에 관해서 점검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위가 공천룰을 만들어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 징계 여부를 다음달 7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 대표가 당원가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국 혁신에 힘을 보태려면 당원가입밖에 답이 없다”며 국민의힘 온라인 입당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3분이면 가능한 온라인 당원가입”
JTBC 뉴스 진행자가 이재명 민주당 인천 계양을 의원의 지지층인 ‘양아들(양심의 아들)’을 ‘양아치들’이라고 잘못 말해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 나왔다. 이날 이상복 기자는 “오늘 발제는 이렇게 정리하겠다. 친명 대 반명, 전당대회 앞두고 깊어지는 민주당 내홍. ‘개딸’, ‘양아치들’”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의 당권 도전 전망에 대해 "(당권 도전) 좀 해주세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누가 봐도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데 정권 1, 2년 차에 인기 좋은 대통령을 상대하러 나선다? 그분이 좋은 선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
현송월 북한 노동당 부부장을 대신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새로운 인물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보 당국도 이 여성의 존재를 인지하고 구체적인 신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한 매체가 방영하는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영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등장했다.
이 여성이 눈에 띈 것은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당내 경선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르자고 5일 제안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기지사 경선은 흥행을 극대화하여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며 “대선 경선과정을 통해 이재명 후보를 선출했던 선거인단 구성 및 직접투표방식의 국민참여경선을 제안한다”고
"호남에서 (6·1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당원을 돕기 위해 특별 당비를 모금해 일정 기준에 따라 배분·지원하겠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민의힘 호남권 공천설명회를 열고 "호남에서 젊은 세대 중에 기초의원, 광역의원 도전자가 늘어났다"며 이 같은 밝혔다.
그는 "호남에서 출마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공천 심사 비
“정당보조금을 폐지하고 유권자들에게 정치바우처 5000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지난 대선후보 토론 때 한 소수정당 후보가 제시한 바 있다. 정치개혁 논의가 있을 때마다 거대 양당 특권의 상징으로 정당보조금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정당들의 보조금 불법 사용 실태가 드러날 때에는 국민 혈세 낭비라는 질타가 나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대선과 지방선거가
국민의힘이 권영세 사무총장을 필두로한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 대선과 재·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대선까지 금지하기로 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비공개 최고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3·9 재·보궐선거 공관위원장과 위원을 7명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당 홈페이지 내 당원 게시판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달 29일 민주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당원 게시판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해당 게시판은 1일부로 폐쇄된다.
민주당은 “지난 경선 기간 당원 간 분쟁 자중, 분위기 환기를 위해 당원 게시판 ‘잠시 멈춤’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며 “이후 문제가 개선되는 듯했으나 최근 게시판 내
북한은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13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이 지난 11~12일 시험발사를 진행했고 북한 영토·영해 상공의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따라 7580초 동안 비행해 1500킬로미터 계선의 표적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 발사를 통해 새로 개발한 터빈송풍식 발동기의 추진력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과 미사일
4일 대전ㆍ충남 시작으로 지역경선 시작 캐스팅보드 '충청권'에 이목 쏠려
4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는 지역 순회 경선의 막이 올랐다. 주말 이틀간의 지역순회 경선을 시작으로 향후 경선 판도의 가늠자가 될 충청 표심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민주당은 대선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 대전·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국힘 사무처 노조, 대원칙 제안세 가지 요구사항 제시하며 비판권은희, 노조 의견 나오자 반박"합당은 서로 인정하기 위한 것"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두고 갈등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사무처 노동조합이 국민의당을 향해 합당 전 '몸집 부풀리기'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장을 맡은 권은희 원내대표는 유감을 표명하며 반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주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본경선의 당원 투표 비율이 70%인 만큼 11일 전당대회를 앞둔 마지막 주말 최대한 많은 당원을 만나는 데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이준석 후보는 5일 춘천에서 강원도당 당원과 간담회를 했고 이후 강릉과 동해를 돌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당원 간담회에서 "당이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의힘 청년 몫 최고위원 첫 출마자는 강태린 의왕·과천시 당협부위원장이었다. 강 부위원장은 청년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끌겠다며 희망의 불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 본연의 모습으로 당의 화합을 이끌겠다며 청년들의 지지를 끌어오겠다고 다짐했다.
강 부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청년 정치로 절벽
정치경험 풍부하고 합리적 중도보수사심 없이 기존 정당 탈피 내가 적임자국당과 통합 서두르고 경선절차 마련윤석열 대선후보 도전 환경 만들 것
국민의힘에서 가장 먼저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인공은 조해진 의원이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조 의원이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다. 제일 적임자”라고 자신하는 이유로 풍부한 정치적·현장 경험, 합리적 중
당 대회·전원회의 과업 수행 '역할' 강조 "민심을 중시하고 인민들에게 평가받아야"
북한이 3일부터 개최한 시·군 당책임비서 강습회가 폐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제1차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가 3월 6일 4일 회의로 폐강됐다"면서 "김정은 총비서가 강습회를 지도하고 폐강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폐강사에서 "이제 시·군안의 일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부인과 함께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 16일)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두 사람은 공연 중간중간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정한 눈 맞춤을 보여줬다.
리설주 여사는 지난해 1월 25일 삼지연 극장에서 설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한 뒤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자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17일 열린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4차 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16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고 전했다.
5일부터 8일간 이어진 8차 당대회와 이후 기념행사들에 참가하며 평양
최근 '옵티머스측 총선사무소 복합기 임대료 지원' 혐의 수사부실장 극단적 선택에…이낙연 "슬픔 누를 길 없다"
'옵티머스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이 모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 씨는 전날 이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관계자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