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남편 이찬진 씨가 본인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하며 정의당 당원으로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6일 이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치를 혐오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안타깝게 돌아가신 노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 중 1명이 친(親)노무현·친문재인 성향이었던 유명 블로거로 밝혀졌다.
14일 정치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네이버 기사 댓글 추천수 조작 혐의(업무방해)로 구속된 김모(48)씨는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에 시사 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를 운영하던 인물이다.
블로그 소개란에는 좋아하
구청 돈을 빼돌려 사적으로 유용하고 직권을 남용한 취업 청탁 의혹을 받는 신연희(70) 강남구청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업무상 횡령 및 직권 남용ㆍ강요 혐의로 청구된 신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의 소명이 있고 수사과정에 나타난 일부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
검찰이 구청 돈을 빼돌려 사적으로 유용하고 직권을 남용한 취업 청탁 의혹을 받는 신연희(70) 강남구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진동)는 23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전날 신청한 구속영장을 받아들여 업무상 횡령 및 직권 남용ㆍ강요 혐의로 신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당비대납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영암 한 농협 지점을 찾아 민주당 전남도당 계좌에 당비 173만원을 입금했다. 이는 1000원씩 10개월, 모두 173명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전남도당은 입금 사실을 확인한 뒤 문제의 소지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당내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에서 지방선거를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정발위의 역할과 범위를 둘러싼 추미애 대표와 친문 의원들 간의 갈등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정당발전위원회는 당원권 강화와 당 체력 강화, 문화 개선, 100만 당원 확보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인 정동영 의원은 13일 당원주권 실현 등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돼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국민의당을 당당한 전국정당으로 반석 위에 올려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로만 책임지는 리더십이 아니라 당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직접 나서서
국회가 29일부터 6월 임시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초대 내각 인준 등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이제 막 출범한 정부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감이 높은 데다 정부·여당도 협치 의지를 다지며 협조를 구하고 있지만 여소야대 국면에서 키를 쥔 건 결국 야당이다.
6월 임시회의 첫 번째 과제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등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인준
바른정당은 오는 6월 26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출범할 새 지도부에 청년 몫 최고위원을 신설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 후 브리을 통해 “최고위원 9명 안에 이번 대선 과정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던 청년들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모든 의원들의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청년이 최고위원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남도지사를 지내면서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경선 시 ‘당비대납’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측근들을 보은인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낙연 후보자는 당비대납전과자로 내몰린 측근들이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요직에 중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지난 2014년 6ㆍ3지방선거
소수 정당과 군소 후보들이 선거비용으로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 선거가 가능할까.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약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선거비용을 국가에서 100% 부담하는 ‘완전선거공영제’를 제시했다. 공약집에는 ‘공편한 선거, 돈 안 드는 선거 실현’을 목표로 이 같은 공약을 명시했다. 당장 내년에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고, 2020년에는 제2
19대 대선 공식선거 운동 기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이른바 ‘쩐의 전쟁’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지지율과 ‘쩐’은 일정 부분 같이 움직이는 까닭에, 지지율 양극화가 ‘쩐’의 양극화로 이어지면서 후보 간 화력 차도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이번 대선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509억9400만 원이다. 여기에 근접하게 예산을 잡고 움직이는 건 더불어민주당 문재
새누리당 탈당 세력인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중앙당사가 여의도에 마련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에 이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4개 정당이 모두 여의도 당사 시대를 열게 된 셈이다.
신당은 여의도 내 당사로 사용할 건물을 물색해 오다 최근 국회의사당 건너편인 태흥산업빌딩(구 삼환까뮤빌딩) 5층으로 확정하고 가계약을 마쳤다.
새누리당 탈당 세력인 개혁보수신당(가칭)은 2일 온라인 당원 가입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20일까지 온라인 당원 가입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장제원 대변인이 전했다. 새로 당을 만드는 만큼 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많은 당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스템이 갖춰지면 당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개월 간 맡아왔던 비대위원장직을 이번 주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오는 28일 새 비대위원장이 선출되면 기존의 원내사령탑 역할만을 맡게 된다.
그는 지난 6월 29일 ‘4·13 총선 홍보비 파동’의 책임을 지고 안철수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갑작스럽게 사퇴한 이후 당의 혼란을 수습해 왔다.
그는
새누리당은 오는 29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혐의와 허위 공문서 작성·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키로 했다.
박명재 사무총장은 28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정세균 의원을 형사 고발하는 법적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정 의장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는 두 달 전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시부정 의혹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일이 있다. 최근 3년간(2014~2016학년도)의 로스쿨 합격생 6000여 명의 입학 과정을 전수 조사한 결과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 신상을 적은 사례 24건이 적발됐다는 것이다. 검사장·판사·변호사 자녀 등 법조인 가족이 16명이었고, 공무원 자녀 4명, 전직 기초자치
더불어민주당 고양 덕양을 지역에서 당비 대납사건이 발생해 더불어민주당이 진상 조사에 나섰지만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건을 무마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민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중앙당 당비대납 신고센터에 당비 대납 조사를 요구하는 당원들의 신고가 잇따라 현재 조사 중이다.
그러나 3개월이 되도록 그 어
지난 29일 사망한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장례식이 31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정규 뉴스를 통해 김 비서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치러진 소식을 알리며 “장의식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 견실한 혁명동지인 김양건 동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