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인자로 알려진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백두산발전소 토사 붕괴 사고의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지방의 한 협동농장으로 추방돼 혁명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최룡해는 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청년 중시
7대 대선 후보 허경영이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가 적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재산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경영은 지난 1997년 후보 등록 당시 자신의 재산을 9억 9000만원이라고 등록한 바 있다.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대선에 나갈 때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하느냐고 많이들 묻는다. 주로 지지자의
새누리당은 최근 '팩스 입당'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해당(害黨) 행위 관련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절차를 서두를 방침이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원장이 지난 10·28 재·보궐 선거 당시 (부산) 기장군에서 새정치연합을 지지하는 등 광범위하게 당원으로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식과 군사퍼레이드(열병식)를 참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정상 가운데 최초로 열병식을 지켜봤다. 박 대통령이 오른 톈안먼 성루는 지난 1954년 10월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 바로 옆에서 김일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손님이니 잘 모셔라”는 지시를 실무진에 수차례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3일 중국 측이 시 주석 지시에 따라 박 대통령을 전담하는 별도의 영접팀을 구성했음을 알리며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전날 박 대통령이 시 주석, 리커창 총리와 연쇄회담을 하고 시 주석과 별도의 특별오찬을 가진 것도 박 대
남북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남북은 현재 진행 중인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해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에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와 접촉을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규현 청와대 국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10일 당 대표를 포함한 선출직 공직자를 당원들이 탄핵할 수 있는 ‘당원소환제’를 도입하는 혁신안을 내놨다. ‘종이당원’, ‘유령당원’의 폐해를 없애고 지역위원장의 독점적 지배구조를 철폐하기 위해 당원 및 대의원 제도에 대한 대대적 정비도 추진한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3차 혁신안에 따르면 당헌·당규 및 윤리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현역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엄정한 평가 제도를 즉각 실시, 막말을 비롯한 해당 행위를 평가 항목에 포함하는 등 ‘교체지수’ 도입을 제안키로 했다. 재보선 원인 제공 시 해당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고, 부패 연루자는 당직에서 박탈하는 한편 불법선거나 당비 대납이 적발되면 당원 자격 정지와 함께 공천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
북한의 군 서열 1위인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라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자리매김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2주년 중앙보고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보고자로 나선 황병서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로 호칭했다.
황병서는 군 총정치국장과 국방위원
노동신문은 4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나선시에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전날 진행된 동상 제막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비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문은 대형 잔디밭이 조성된 대지의 언덕 위에 나란히 선 채 미소를 띠고 있는 김일성 부자 동상의 모습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 제도’ 도입을 국회에 제안했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자도 권역별 비례대표 의원 후보로 동시에 등록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또 지역구 의원은 줄이되 비례대표 의원을 지금보다 2배가량 늘리는 한편, 지난 2004년 폐지됐던 지구당 제도를 부활하고 단체와 법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는 26일 국정감사를 수시로 시행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현행 정당법상 금지된 당원협의회 사무실 설치도 허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혁신위 안형환 간사는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 간사에 따르면 혁신위는 국정감사를 수시화해 정기국회 뿐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최룡해 비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최룡해 당비서의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는 2일 대북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한 중국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최룡해 당비서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안다"는 사실을 전했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됨에 따라 소속 국회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해, 이들 중 지역구 의원 3명의 선거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헌재 판결 이후 배포한 자료를 통해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이 있던 경기 성남중원구(김미희 의원), 서울 관악구을(이상규 의원), 광주 서구을(오병윤 의원)
헌법재판소는 19일 정부가 낸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8(인용):1(기각)의 의견으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소속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박한철, 이정미,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은 인용의견을 냈고, 김이수 재판관만이 기각의견을 냈다. 법조계에서는 인용이나 기각 어느쪽이든 의
새정치민주연합이 경기 고양 덕양을 지역에서 일부 당원의 부정등록을 확인하고도 경선을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은 손학규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송두영 전 지역위원장,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문용식 전 인터넷소통위원장, 안철수 전 공동대표 측의 이태규 당무혁신실장이 지역위원장을 두고 경쟁하는 곳으로, 송 전 위원장 측이 문 전 위
정계복귀 사르코지
니콜라 사르코지(59) 전 프랑스 대통령이 29일 제1야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대표로 정계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대선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현 대통령에게 패한 뒤 정치적으로 방황하던 사르코지가 2017년 대선에서 출마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날 사르코지는 64.5%의 지지로 브루노 르 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는 24일 내년 2월 전당대회 투표에 참여할 권리당원의 자격을 ‘6개월 전 입당해 최근 1년간 3회 이상 당비를 낸 당원’으로 규정했다.
전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당초 권리당원의 자격을 결정하는 기준일을 12월31일로 잠정 확정했으나 지역 경선 일정에 따라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추가 지역위원장 13명과 사고지역 12곳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전 동구에는 강래구 전 중앙당 조직사무부총장, 부산 수영에는 배준현 전 위원장으로 각각 결정됐다. 안양 동안을은 이정국 전 위원장으로 결정됐다.
강동원 의원과 이강래 전 의원이 맞붙은 전북 남원·순창과 김광진 의원, 서갑원 전 의
새정치민주연합의 경기 덕양을 지역위원장 선정 과정에서의 당비 대납의혹에 대해 당 지도부가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이 곳은 손학규 전 상임고문측 송두영 전 지역위원장, 문재인 전 대선후보 캠프 출신의 문용식 전 인터넷소통위원장, 안철수 전 공동대표측 이태규 당무혁신실장간에 3파전이 벌어진 지역으로, 경쟁 과열로 잡음이 표면화된 양상이다.
지난 6·4 지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