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 길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동지가 러시아 연방을 방문하기 위해 17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며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노광철 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영철 노동당 부부장,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이 함께 떠났다고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을 내세워 4일 전격적으로 방남한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다.
황병서는 지난 5월 총정치국장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2차회의에서 북한 최고국가기구인 국방위원회의 부위원
청와대는 4일 북한 고위 인사들이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전격 방문한 것과 관련, 잇따라 관련 회의를 여는 등 촉각을 세웠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북한 고위 인사의 방문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방남한 이들이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김정은 북한
김무성 PK·서울, 서청원 TK·경기서 강세… 새 당대표는 누구?
13일 당원 등 투표, 14일 대의원 현장투표, 12~13일 여론조사
새누리당 당권을 놓고 경쟁 중인 김무성·서청원 의원 간 막판 세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 의원은 PK(부산·경남)을 기반으로, 서 의원은 TK(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우세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을 집중 파고들고 있다
당비 대납에 연루된 전남도의회 의원이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마옥현 부장판사)는 4일 전남지사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에 대비, 당비를 대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전남도의회 노모(55) 의원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노 의원은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6·4 지방선거 당선
'박근혜 대통령 악수거부'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 거부로 화제를 모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 소식에 노동당 중앙당은 욕설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오후 서울시의회의원 서초구제3선거구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동당 중앙당에 욕설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와중에 입당 문의와 당비 납부 재개 문의도 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라는 글을 게
새정치민주연합이 10일 당론을 뒤집고 6·4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키로 최종 확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전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천을 해야한다’가 53.44%, ‘공천을 하지 않아야 한다’가 46.56%로 나와 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원투표는 ‘공천해야 한다’는 응답이 57.14%로 ‘공천하지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공식 철회했다. 새정치연합은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난해왔지만, 결과적으로 새정치연합도 공약을 뒤집은 셈이 됐다.
당원투표는 전날 1년간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35만여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당원투표와 같은 비
새정치민주연합은 전(全)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새정치연합은 10일 기초선거 공천 여부와 관련해 전날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공천 유지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6·4 지방선거 투표지에 기호 2번이 부활하게 됐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여론조사 2곳을 선정해 지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와 관련, 9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실시한 뒤 10일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석현 전당원투표 및 국민여론조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일 관리위원회 1차 회의 후 국회 브리핑에서 “전당원투표 결과를 50% 반영하고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문구는 선정된 조사기관 두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6·4 지방선거 전 '제3지대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또 두 사람은 "정부와 여당이 대선 때의 거짓말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차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 40주년을 맞아 1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중앙보고대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중앙보고대회는 김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것으로 끝났다.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보고'를 통해
재판부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내란음모와 내란선동 등 주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함에 따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정당해산 심판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8일 헌재에서 진보당 해산사건 2차 변론이 진행될 예정라 법무부와 진보당의 공방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정당해산사건 1차 준비절차 기일에서 사안의 쟁점을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말 창당계획을 밝힌 뒤 3개월 만에 사실상 정당으로서의 법적지위를 갖추게 된 셈이다.
안 의원은 이날 창준위의 최고 의결기구이자 법적대표인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기존 새정치
여야가 28일 시·도 광역의원과 시·군·구 기초의원을 각각 13명(비례 1명 포함)과 21명 증원키로 합의했다.
지방선거제도를 혁신하자던 여야가 ‘토착비리의 근원’, ‘돈 먹는 하마’ 등 비판을 받아온 지방의회 정원을 이번에 되레 늘리기로 하면서 지방의회 개혁 구호가 공염불에 그쳤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선거구 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로 올해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동지와 함께 새해 2014년에 즈음해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작년에도 부인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중앙통신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처형에도 부인이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위상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비서는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김국태 당 검열위원장의 사망에 대한 국가장의위원 명단에 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남편인 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처형되면서 부인인 김경희의 입지도 흔들릴 것이라는
황장엽, 김정은, 장성택
북한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반당·반혁명적 종파분자'로 숙청한 가운데 향후 후속 신병 처리문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북한 당국은 장성택 부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노동당 행정부의 리룡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을 '반당혐의'로 공개처형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장성택 부위원장이 과거 황장엽 비서
제주도와 인천에서 입당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새누리당 당원으로 가입돼 매달 당비를 낸 이른바 '유령당원'이 생겨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최근 신규 입당한 당원들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당에 가입했거나 당비를 대신 내주겠다며 입당 권유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도내 일부 언론사가 유령회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14일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원의 판결을 두고 격돌했다.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의 대리투표 사건에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상식 이하”라고 비난했고, 민주당 등 야당은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엄정 조치를 촉구하는 데 집중했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대리투표 무죄 판결에 대해 “국민들을 충격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