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동~강남역, 인천 청라동~양재동을 중간정차 없이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인천 검단동~강남역, 인천 청라동~양재동을 운행하는 2개 노선이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설됐다고 5일 밝혔다.
대광위는 2개 노선과 앞서 신설됐으나 코로나19로 사업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은 고양
시설이 노후화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이용이 불편했던 한국도로공사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시설이 정류장 안내기(BIS), 냉난방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환승정류장으로 개선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광역버스의 환승편의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사업 중 수도권 최초로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IBK기업은행은 2200여 명이 승진·이동한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준법감시인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선임했다.
김주원 준법감시인은 여신심사부장, 여신기획부장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준법감시인을 역임한 여신제도 및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다. 오는 7월 15일부터 2년간 내부통제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김도진 은행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