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426억 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날 대교는 지난해 매출액이 6383억 원, 영업이익은 -267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 4.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4.5% 감소했다.
대굑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회복 지연 및 원가 부담이 증가했다”며 “2020년 자회사 대교에듀피아가
대교에듀피아의 정통 수학전문학원 브랜드 페르마는 오는 19일 ‘제 4회 페르마 전국학력평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페르마 전국학력평가’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습한 수학 내용에 대해 실력을 검증하고 진단을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성적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대교에듀피아의 초중등 온라인 학습사이트 ‘공부와락’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8주 완성 중1 방학 특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학교 1학년 주요 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기초 핵심 개념을 학습하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로, 중학교 교과에 대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해 중등 학습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교육서비스 1위 기업 대교와 제휴를 통해 복지포털의 자녀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지웰페어는 최근 대교의 진단검사·미술교육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대교에듀피아의 초·중등 온라인강의 교육사이트 ‘공부와락’과 화상과외 서비스 ‘수업혁명’도 이달 중 론칭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자녀의 적
새 학년 새 학기를 대비해 초·중·고교생들은 저마다 학습목표를 세우고 있을 것이다. 중·고교생들은 내신성적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고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초등학생들은 학교 성적 외에 독서에도 시간을 투자하며 학습능력 제고 외 지식 쌓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학교에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방과 후 학습에 더 초점
대교에듀피아는 서울대 멘토와 스타강사, 입시전문가 등과 함께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공부비법을 익힐 수 있는‘공부와락 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기르고, 공부법에 대한 면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입시전문
대교그룹은 방문학습지 브랜드 ‘눈높이’를 운영하는 대교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현재 순수지주회사 대교홀딩스를 중심으로 계열사가 연결돼 있다. 지난해 총 자산 규모는 1조9067억원대다.
대교홀딩스는 주력 사업체인 대교(지분 90.37%) 외에도 자회사로 부동산 개발업체인 대교D&S(90.01%), 정보시스템 및 방송사업체 대교CNS(66.89%)
대교에듀피아가 운영하는 화상과외 서비스 ‘수업혁명’이 사이트를 리뉴얼 오픈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수업혁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개인별 1 대 1 맞춤학습을 도입한 화상과외 서비스이다.
서울명문대 재학생들과 페르마학원 아카데미 출신 전문강사들의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지역편차 없이 기존과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