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국가대표팀의 브라질-미국 전지훈련에 참여할 23명의 소집 명단을 2일 발표했다.
명단에는 K리그에서 활약하는 20명의 선수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3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대표팀은 13일 브라질로 먼저 출국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브라질 파라나주 포즈 도 이구아수시의 버번 카타라타스 컨벤션 리조트에서 1차 전지훈
박종환(75) 감독이 성남 시민프로축구단의 초대 사령탑으로 확정됐다.
성남시는 2014년 새롭게 출범하는 성남 초대감독으로 박종환 전 감독을 선임하고 23일 임명했다.
박종환 감독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4강 신화를 이룬 감독이다. 일화 천마축구단의 초대감독이기도 했던 그는 K리그 최초 3연패를 달성한 감독이다. 당시 일화 경기가 열
“발 밑에 공이 있길래 그냥 찼다.”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팀이 가려졌을 정도로 극적인 시즌이었지만 결승골의 주인공 김원일의 득점 소감은 의외로 간단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우승의 주인공은 포항 스틸러스였다. 포항은 1일 오후 벌어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
김동기 해트트릭
김동기가 벼랑 끝에 선 강원FC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잔류 희망을 살렸다.
강원은 30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그룹B(하위 스플릿) 최종 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동기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었다.
이에 따라 12위 강원은 승점 36을 기록하며 강
동아시안컵이 막을 내리면서 K리그 클래식이 다시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4개 팀은 31일 20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분리를 앞두고 첫 경기가 열린다. K리그 클래식은 26라운드 경기 후 상위 7개 구단과 하위 7개 구단으로 나누어진다.
하위그룹으로 추락할 경우 팬의 관심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강등위험까지
3일 오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6경기가 진행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홈구장인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FC 서울과 접전을 벌였다. 두 팀 모두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시간에 슈팅을 시도해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전반 14분 센터 서클 중앙 부근에서 FC서울의 세르히오 에스쿠데로와 포항 수비진의 혼전 상황에서 서울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까지 관중집계 결과, 올 경기당 평균 관중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3라운드까지 총 88만2172명, 경기당 평균 958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7157명보다 34%가 증가한 수치다.
구단별로는 경남의 관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6경기에서 경기당
GS그룹 통합멤버십 ‘GS&POINT가 2013년 프로야구·프로축구 정규시즌을 맞아 입장권 2000원 할인을 실시한다.
GS&POINT 회원이면 누구나 포인트 차감 없이 할인된다. 포인트 멤버십카드로는 유일한 혜택이다. 경기장 현장구매, 온라인예매, 모바일예매 등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GS&POINT 홈페이지(www.g
프로축구 성남일화가 김동섭이 터뜨린 두골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을 제압했다.
성남은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을 2-1로 이겼다.
스트라이커 김동섭이 전반 8분 선제골, 후반 8분에는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결승골을 뽑으며 두골을 뽑아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 성남
프로축구 경남FC가 아쉬운 무승부를 만들며 팀 통산 10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경남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2013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6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경남은 올시즌 1승5무를 기록, 승점 8을 만들어 7위에 랭크됐다.
팀의 에이스 보산치치는 전반 4
정대세(29)가 K리그 클래식 첫 데뷔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원 삼성은 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정대세의 선제골을 포함해 3-1 승리를 만들었다.
수원은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며 4승1패(승점 10)를 기록했다.
특히 올시즌 K리그 클래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FC서울이 지난 시즌 컵대회 우승팀 포항과의 개막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개막전 경기에서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후반 경기 종료 7분 전까지 2-1로 리드했지만 막판 포항 이명주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전반 초반 서로 몇 차례
올해 프로축구 K리그를 개막전에서 감독직을 수행한 감독들 중 여전히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 감독은 단 6명뿐이다. 무려 10명이 이런저런 이유로 팀과 결별해야 했다.
첫 테이프를 끊은 감독은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룬 스타 감독 허정무이지만 결국 성적부진 앞에 사퇴를 택했다. 2011년 주전골키
스플릿시스템의 도입과 강등팀의 탄생.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개막 이전부터 이 같은 흥미요소로 인해 큰 관심을 끌었다.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가 2일에 오후에 열린 44라운드 4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미 FC서울이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최종전이 펼쳐져 긴장감은 덜 했지만 시즌 전체적으로는 많은 화제를 낳았다.
우선 서울은 29승 9
이미 자동 강등이 확정된 상주 상무와 함께 2부리그로 향하게 될 팀은 결국 광주 FC로 결정됐다.
광주는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대구 FC와의 43라운드에서 0-2로 패하며 최종전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다음 시즌 강등이 확정됐다. 42라운드까지 승점 42점으로 강등권이었던 광주는 대구와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잔류에 대한 희망을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중앙수비수 김기희(23,대구FC)의 2골 활약 등으로 3-1로 승리했다.
올림픽 최종 엔트리 선발를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올림픽 대표팀의 본선 자심감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한다.
이번 평가전은 50일 앞으로 다가온 런던 올림픽 본선에 나설 정예 멤버를 추리는 무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6위인 시리아는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C조에서 4승2패를 기록해 일본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일본과의 최종예선 원정경기에서
프로축구 대구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와 3년 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임대 선수로 대구에서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에는 한국에서 처음 뛰다 보니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K리그 스타일을 어느 정도 익힌 만큼 올해는 좋은 모습
그라운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사의 고비를 헤매다 깨어난 신영록(제주)이 K리그 대상 시상대에 시상자로 참석해 환호를 받았다.
신영록은 6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김장열 재활 트레이너(제주)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김 트레이너는 신영록이 지난 5월8일 대구FC와의 제주 홈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