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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마약성 양귀비·대마 ‘현장 진단키트’ 개발한다
    2025-02-10 12:00
  • ‘다크웹’ 통해 대규모 마약 유통…판매상 등 16명 재판행
    2024-07-26 10:30
  • [급등락주 짚어보기] DXVX,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우리바이오도 上
    2024-07-19 16:08
  • 미국은 대마 합법화 추진하는데...태국 시민 76% “마약류로 재지정해달라”
    2024-05-20 10:35
  • 서울 한복판 아파트서 대마 재배한 30대 남녀 체포…"많은 양 압수"
    2024-05-03 19:37
  • 난민 신청한 러시아인, 울산 거주지서 대마 재배ㆍ상습 흡입…현행범 체포
    2023-12-10 15:46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A 씨, 자택서 대마 재배 정황
    2023-10-27 07:01
  • [이슈크래커] “마약 필요한 분 연락주세요”…경찰이 나에게 마약을 판다?
    2023-04-29 08:00
  • 임산부 있는 집에서 대마 키워…검찰, 대마 전문 재배‧생산 일당 구속기소
    2023-04-13 10:00
  • 검찰, '텔레그램' 통해 마약 판매 일당 기소…"죄질 중해"
    2023-03-08 17:12
  • 세토피아, 작년 매출액 1165억…전년比 51%↑
    2023-02-28 18:33
  • 인천 호텔 객실서 대마 재배한 직원…동료 2명과 함께 피우다 적발
    2023-02-23 14:45
  • [종합] 유학때 어울린 재벌 3세·연예인 등 '대마 카르텔'…검찰, 17명 기소
    2023-01-26 14:11
  • 검찰, 재벌 3세‧연예인 등 마약사범 17명 기소…도주한 3명 지명수배
    2023-01-26 10:30
  • 메디콕스,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강화
    2022-10-20 16:22
  • '마약청정국' 옛말…대마 직접 재배한 러시아인, '징역 3년' 실형
    2022-10-12 13:38
  • [국감 핫이슈] “국내 대마밭 축구장 715개 면적…식약처 관리감독은 부실”
    2022-10-04 14:00
  • [이슈&인물]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 “경구용 인슐린 독점 계약으로 제약사 발돋음 기반 마련”
    2022-09-23 08:00
  • 메디콕스, 희귀난치 질환자 위한 의료용 대마사업 본격화… 호주 ‘그린파머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 결정
    2022-08-25 08:20
  • [이슈크래커] 대마초 합법화된 태국 관광 주의보...나도 모르게 마약사범 될 수 있다?
    2022-06-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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