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투데이 오피니언 칼럼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습니다. 힘 있는 필자들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겸 (사)중국경영연구소장의 기획진단 시리즈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가 선보입니다. 지난해 이후 더욱 격화된 G2의 갈등을 국제경제·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을 지낸 김유찬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토경재배’.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딸기가 나와 있다. 예전에 노지에서는 5월이 되어야 먹을 수 있었던 딸기인데, 하우스재배와 개량품종이 일반화되면서는 오히려 요즘이 한창이고 3월 말 지나면 끝물이다. 딸기를 담은 포장 한 켠에 눈에 띈 것은 ‘토경재배’라는 문구이다. 건강한 땅에서 땅의 힘으로 키운 딸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말이다. 흙 없이 물과
1007가구…핵심지 1구역 인접DL 최고급 브랜드 '아크로' 적용"뉴타운 내 시세 선도 단지될 것"8개 구역 중 3곳이 '관리처분인가'6곳은 '시공사 선정' 사업 급물살
서울 내 최대 뉴타운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8구역이 재개발 사업 막바지 문턱을 넘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노량진8구역은 지난달 29일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
20대 대통령 후보자가 압축됐다. 대통령 후보자가 조만간 ‘대통령 당선자’로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다. 국민은 차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무엇이고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인가에 관심이 많다. 차기 정부 정책을 추진할 공직자들은 조직개편에 신경을 세우고 있다. 대통령 후보자의 정부조직에 대한 인식도 궁금해한다.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작은
부천 대장·고양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 6214가구 공급서울 대방·구리갈매역세권 등 수도권 주요입지에 7338가구2차 민간 사전청약 3300가구…'100㎡ 초과' 대형평형 709가구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 물량으로 1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에서도 사전청약 물량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29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 물량으로 1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대방동 공군부지에 공급되는 115가구에 대한 공공분양 사전청약도 포함돼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만36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사전청약과 3300가구 규모의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
올해 초 희망을 품은 ‘신축년’ 흰 소띠의 해가 밝았다면서 ‘대방로’ 칼럼의 첫 문장을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 달 원고의 마감일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작했던 2021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델타 바이러스’에 이은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로 전 세계는 코로나 3년 차 새해를 맞이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수칙이 강화된 첫날인 18일, 한파에 폭설까지 겹치며 도심 곳곳의 길거리가 한산했다.
정부가 성탄절, 송년ㆍ신년회 등 연말ㆍ연시 기념일을 줄줄이 앞두고 모임과 이동량이 늘고 겨울철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적 모임 인원을 백신 접종 완료자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자로만 최대 4
"연말 성수기인데 확진자 폭증에 손님이 줄어 식재료가 쌓인다. 두 달도 채 안돼 거리두기마저 되돌아가는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16일 서울 대방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A씨는 16일 기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과 확진자 폭증으로 손님이 줄기 시작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마저 강화돼 올해 장사는 사실상 끝났다고
14일인 오늘은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호반써밋'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호반써밋과 경북 포항시 오천읍 '남포항 태왕아너스'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힐스테이트 소사역', 화성시 송산동 '화성 송산 동원로얄듀크 파크'는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전남
올해 수능은 ‘불수능’이라고 불렸던 2017학년도 수능보다도 더 어려웠다고 한다. 이처럼 어려운 수능시험에서도 또 한 명의 만점자가 나와 화제를 낳았다. 만점을 받은 여학생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비결을 소개했다. 어려운 시험에서, 그리고 대학을 다니다 짧은 수험 기간 동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만든 수능 전국 수석 학생에게 박
뭘 해주겠다, 이건 아니다…다른 삶 살 수 있게 하는 정치 돼야각자 처한 상황 따라 다른 질문 필요, 공통적인 불안은 '양극화'
“청년에게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중 어느 정당이 더 낫나’라고 묻는 말은 틀렸다. 이제는 ‘월세살이하는, 산업재해를 겪는, 플랫폼 노동자인 20대에게’ 등 같은 세대라도 세밀하게 나눠 질문해야 한다. 양극화된 지금, 20
11번째 2021 마켓리더 언택트 시상식 진행‘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미레에셋증권, 종합대상 금감원장상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 11곳 수상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는 올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등장에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최저점을 기록하며 2800선대로 추락했다. 글로벌 반도
지난해 지방자치단체가 제때 쓰지 않고 남겨둔 돈이 32조 원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피해에 돈을 주민들에게 풀어야 할 때에 자치단체 곳간에 돈이 오히려 쌓이고 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자치단체 2020년 결산 결과 잉여금이 65.4조 원, 순세계잉여금이 32.1조 원에 이른다. 잉여금이란 그 해 세입에서 세출을 뺀 금액으로 다음 해로 넘
동두천시 아파트값 하락세 국면지행동 '동원 베네스트' 3개월 새 5900만 원↓'외지인 거래'도 줄고 있어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경기 동두천시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더불어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장기간 관망세가 영향을 준 탓이다. 수도권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라 내림세가 전역으로 확대될지
최근 들어 유엔 산하 국제기구와 유럽연합 등에서 ‘임무지향적 혁신(mission- oriented innovation)’ 개념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임무지향적 혁신이란 정부가 ‘인류의 달 착륙’, ‘핵기술 개발’과 같이 특정 임무를 설정하하고, 이를 완수하기 위한 방향으로 민관의 자원을 동원하여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임무지향적
초등학생들에게 학교급식으로 과일 간식을 준다고 한다. 초등돌봄교실에 시범사업을 해보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좋아하고, 이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으니 내년 초등 6학년생부터 시작해 전 학년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수입 과일에 밀리고 있는 과수 생산자들에게도 좋은 일이다. 그런데 교원단체나 영양교사,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현장을 모르는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