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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대북 전단에 반발...“인내심에 한계...대가 치르게 될 것”
    2024-11-17 10:42
  • 초코파이·상비약·생리대·속옷…'대북전단' 공개한 북한
    2024-11-17 10:29
  • 野5당 '탄핵 의원연대’ 발족…“탄핵 정족수 200명 모집”
    2024-11-13 11:50
  • 외통위 법안소위, 한-필리핀 FTA 비준안 의결…北 파병 규탄 결의안은 협의 계속
    2024-11-08 19:43
  • “‘접경지 주민 위협’ 대북전단 살포 금지해야” 가처분 소송 제기
    2024-11-04 21:15
  • 이재명, 北 대남방송 피해 마을 찾아 “정치·국정 잘못에 국민 피해”
    2024-10-31 13:06
  • 납북자가족모임 "오늘(31일) 대북전단 살포 계획 취소"
    2024-10-31 11:05
  • 파주서 대규모 대북전단 살포 예고…안전재난문자 발송
    2024-10-31 10:28
  • 연이은 북한 도발에…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
    2024-10-15 16:50
  • 주요 외신, 남북 연결도로 폭파 긴급 타전…“한반도 긴장 고조”
    2024-10-15 16:47
  • 통일부 “北 1810억원 들인 남북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남북합의 위반”
    2024-10-15 15:31
  • 국방과학연구소 “평양 무인기, 우리가 개발하는 것과는 차이있어” [2024 국감]
    2024-10-15 12:02
  • 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군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 필요"
    2024-10-15 10:20
  • 러시아 “한국의 드론 침투, 북한 주권침해이자 내정간섭”
    2024-10-15 07:55
  • 김동연 지사, 북한 포사격 준비태세에 대응…"연천·포천 등 위험구역 설정 검토"
    2024-10-14 17:05
  • 통일부 “北, 무인기 소동 등 위기조성...취약한 내부체제 결집 목적”
    2024-10-14 14:30
  • 합참 “북한 도발시 자위권 차원서 강력 응징”[종합]
    2024-10-14 13:04
  • ‘무인기 침투 주장’ 둘러싼 남북 신경전...국방부 “국민 위해시 北정권 종말”
    2024-10-13 16:55
  • 국방부, 北에 경고...“국민안전에 위해 가하면 북한 정권 종말”
    2024-10-13 15:38
  • 민주 “‘안보상황점검단’ 구성 검토…與, 계엄4법 동참하라”
    2024-10-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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