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연합뉴스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8시 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했다.
오전 11시 32분께 제주시 한림읍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중랑구·마포구·양천구의 준공 30년 이상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찾아 겨울철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폭설로 인한 동파·정전·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급수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현장에는 황상하 사장을 포
도로·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높은 공공기관 유휴부지 7개소가 생활물류시설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도심 내 택배 물동량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은 도시 외곽에 주로 있어 발생하는 배송 거리 증가, 교통혼잡 등 해소를 지원하고자 공공기관이 보유·관리 중인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고 19일 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여름철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으로의 이전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과 더불어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해 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극한 호우
이재준 수원시장이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이 무더위 쉼터 등 폭염대비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폭염대책을 아무리 잘 수립해도, 실제 현장 상황은 다를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담당하는 폭염대비 시설현장을 방문해 원활하게 운영
서울 구로구가 11일 장인홍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장 구청장은 이날 하루를 대규모 행사 없이 평소처럼 주민과의 접점이 가까운 현장을 방문하며 보냈다. 새벽 7시 남구로역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찾은 장 구청장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하루 일정
2024년 실적 설명회"올해 투자 규모 20~30% 축소"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6196억 원, 영업이익 5754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73.4% 각각 줄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실적 설명회에서 “한 해 동안 북미 지역 판매는 전년 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 명절을 맞이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해 과기정통부 소관 민생 지원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와 데이터 통신 요금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기간(25일~30일) 동안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초고령 사회 주거복지에 대한 지침서노인주거복지, 노인복지정책 등 초고령사회 비즈니스 총망라"미래 시니어 주택 관련 새로운 비전 제시…입주희망자 도움 기대"
박영사는 고령화와 노인주거복지, 노인복지정책 등 초고령사회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한 ‘신글로벌 트렌드: 시니어 주택’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신글로벌 트렌드: 시니어 주택은 한국주거학회
초고령화시대와 함께 국민 소득 수준 향상으로 실버타운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다. 민간에서도 이런 실버타운 수요를 파악하고 일찌감치 공급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실제 수요를 따라갈 만큼 공급은 제때 이뤄지지 않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실버타운은 전국에 약 39곳, 8840가구 규모만 운영 중이다.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를 고려하면 수요의 0.1%
국내 연안여객선 10척 가운데 7척은 전기차 화재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객선 114척 중 26%에 해당하는 37척만 질식소화포 등의 장비를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조사 기간(5월 13일부터 7일간) 여객선으로 운송된 전기차
3년간 태풍 관련 민원 7489건 분석 결과 공개8~9월 접수된 태풍 관련 민원이 52.7%옹벽 정비‧배수시설‧태풍대비시설 점검 요구
국민권익위원회가 8~9월 태풍 대비 시설물 등의 안전 점검과 배수 시설 및 도로 등 정비 요구 민원이 많아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선제적 안전점검, 피해보상 개선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추 수급 여건에 따라 日최대 400톤 확대공급배추농가에 병충해 방제 약제 30% 이상 할인축산농가에 차광막·환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지원
정부가 최근 호우·폭염으로 가격이 오른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1000톤 규모의 추가 공급여력을 확보한다. 석유·가스 등 핵심 안보 자원은 평시 공공부문 상시 비축과 별도로 위기 발생 시 비축기관을 확대하고 추가 비축
한국농어촌공사는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강화, 침수 우려 지역 상시 배수장 가동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농어촌공사는 지역본부, 사업단, 지사의 관리자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지난 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저수지 및 배수로 등 주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3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 운용·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여유자금 운용 성과 및 운용체계, 정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 △탁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아주미
대한상의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가족간병과 돌봄 취약계층 대상 기업지원 발표 LG그룹, 소아암 환자 가족쉼터 확대에 15억 원 지원두산그룹,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에 10억 원 지원
LG그룹과 두산그룹이 간병돌봄 가족에 총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상의 신기업정신협의회(ERT)는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제4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극한 가뭄에 물 부족을 걱정하는 강릉을 찾아 지역 주민이 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장관은 20일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연곡 정수장과 지하수저류댐 설치 예정지를 방문, 물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달 11일 대통령 주재 강원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강릉시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연구 및 활동 관련 연구 대상자의 생명윤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의 윤리적, 법적, 과학적 타당성을 자율적·독립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본 인증은 ‘기관생명윤
힌남노 덮쳤던 산업계…예방 안간힘삼성전자, 전원공급장치 등 점검철강ㆍ조선도 사업장별 비상 대응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영향으로 하늘길과 뱃길이 끊기고, 물류 배송 지연 사태가 잇따르는 등 비상이 걸렸다. 정부와 산업계도 지난해 막대한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대비책을 점검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재
8일 1차관은 태풍 대비 긴급회의·2차관은 폭염 전력수급 현장 점검전날인 7일 장관도 서울복합발전소에서 하계 전력설비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장·차관이 날씨로 인한 기상청 같은 일정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장관과 2차관은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상황을 현장 점검하는가 하면 1차관은 산업단지의 태풍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가 지난 5월 26일 초고령사회 대응책으로 내세운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지만,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실버·데이케어센터’ 확충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주민 동의 없는 혐오시설 강제 기부채납”이라는 일종의 님비(NIMBY) 현상에 부딪히고 있다. 실버케어센터는 입소형 노인요양시설을, 데이케어센터는 주간보호시설을 뜻한다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천종호 판사의 유명한 어록 중 하나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8년 연속 소년 재판을 담당하며 때로는 서슬 퍼런 호통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비행 청소년의 곁을 지켜왔다. 2018년 법원 정기 인사로 소년부를 떠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른들의 방임과 학대, 가난 등으로 인해 내몰린 소년범이 삶을 새
서울시가 치매요양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치매 요양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는 장기요양시설과 재가요양기관인 데이케어센터를 480여 곳 확대해 치매환자 판정을 받은 등급자의 장기요양시설 충족률(수요 대비 시설 정원)을 현재 62.3%에서 2020년까지 80%로 높인다.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치매환자를 위한 '등외자 치매전용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