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금 예실차 확대로 보험손익이 감소하고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손익도 줄어들면서 실적이 악화했다. 다만 보험손익은 전년도 가정변경 영향 소멸 효과 14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지난해 수준인 157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CS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증권 부문 호조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신한금융은 23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0% 늘었고,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
신한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로 수익이 늘었지만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와 결제 취급액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1분기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9
강남·서초 약세 유지⋯낙폭 축소마포·성동·광진 상승폭 확대전셋값 급등에 경기 매수 이동
2월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강남 3구 가운데 송파구가 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강남·서초 역시 하락폭이 점차 줄며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이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는 경기 외곽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
전국 땅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두드러지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지가가 올해 1분기 누적 기준 0.58%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0.61%)보다 상승 폭은 0.03%포인트 줄었지만 전년 동기(0.50%)와 비교하면 0.08%포인트 확대된 수준이다.
전국
마른논 써레질·다중물떼기·ICT 계측기 확산…농가 부담·탄소배출 동시 절감농기계 탄소 17.7% 줄이고 비점오염도 완화…탄소크레딧 연계 기반 마련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농업 현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벼 재배 방식 자체를 바꿔 온실가스와 생산비를 함께 줄일 수 있는 저탄소 기술이 나왔다. 물을 채운 논에서 반복 작업하던 관행을 줄이고, 정밀한 물관
현대글로비스가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국 등 비계열 고객 물량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충격을 일부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매출액은 7조81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215억원으로 3.9% 증가한 것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비금융기업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등록·거래·결제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해 기존 채권 대비 보안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약 1400억원(약 7억800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찍은뒤 오름폭을 줄이며 6370선에 거래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63포인트(0.74%) 내린 6370.30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1.10% 오른 6488.83에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6500을 넘어 6557.76까지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샤워시간 1분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전 국민이 동참할 경우 하루 19억원이 넘는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당부했다.
가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에 더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월 최대 20만원 활동비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 학업 보완을 넘어 정서·위기 대응까지 포함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한국은행마저 놀랄 정도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힘은 대단했다. 올해 1분기 중동 전쟁에 따른 충격이 적지 않았음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과 민간 소비 등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다만 앞으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4월에도 지속되고 있는 전쟁 이슈와 반도체 업황 사이에서 향후 성장 경로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막바지 봄철 이사·혼수 성수기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대비 리모델링 수요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서울 지역 대표 건축박람회로, 올해는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前 CJ제일제당 식품한국총괄·삼양사 대표 각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CJ제일제당·삼양사 법인엔 벌금 2억원씩
3조원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모두 실형을 피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에는 각각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23일 독점 규제 및 공
재건축 단지명 ‘아크로 압구정’ 제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파격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를 조합 예정가격보다 100만원가량 낮춘 데 더해 금융 지원과 사업 조건까지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고 하
외식 물가가 사상 처음으로 칼국수 한 그릇 값이 1만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촉발된 유가·환율·곡물값 동반 상승이 식재료 비용을 끌어올리며 외식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번지는 양상이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됐다. 칼국수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