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플레어 스택(Flare Stack)에서 매연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오염 수준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분 불가' 결론을 냈다.
6일 정유업계와 환경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플레어 스택 1기가 비정상 가동되면서 매연이 발생했다.
원인은 가스 압축기 인입 배관에 설치된
지난주(12월 30일~1월 3일) 코스피는 2202.62로 개장해 2176.4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조358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6억 원, 1조776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3일 장 초반 1%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등하는 듯 했지만,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며 대외변동성이 확대하자 상승 폭을
LG화학이 석유화학 물질 정제 중 부산물로 생기는 가스를 전기로 변환하는 장비를 고효율ㆍ대용량으로 교체했다.
공장 내 전력 효율성이 두 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 설치한 가스 터빈 발전기(GTG)를 고효율ㆍ대용량 시설로 교체하는 공사작업을 완료했다.
신영증권은 16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2020년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목표주가는 기존 31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연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은 1690억 원으로 1개월 컨센서스 2460억 원을 밑돌 전망"이라며 "4분기 비수기로 주요 제품인 PE-납사의
내년 '국제해사기구 규제(IMO 2020)' 도입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한국의 정유사들이 이에 대한 대비가 가장 잘 돼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 S&P 글로벌 플라츠는 최근 '아시아에서 저유황유 시장을 가장 잘 준비한 한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국의 정유회사들은 청정 정유 제품 생산량을 극
현대오일뱅크가 세계 최초의 친환경 선박연료 브랜드 ‘HYUNDAI STAR’(가칭)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IMO 2020’으로 급격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초저유황 선박연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IMO 2020은 국제해사기구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는 전 세계 선박연료 황 함량 상한선을
한화그룹 화학 3사가 3년간 200여 명의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등 3사는 최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디지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생산 엔지니어들에게 고급 데이터 분석 교육을 제공해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30여 명의 엔지니어는 22주간 데이터 분석
한화종합화학이 화학 플랜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한화종합화학은 27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울산광역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화학플랜트 안전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종훈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와 송병기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명준 ETRI 원장
현대오일뱅크는 일본 코스모오일와의 합작법인 현대코스모가 25일 창립 10주년을 기념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와 다나카 일본 코스모오일 대표를 비롯한 양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현대코스모는 현대오일뱅크와 일본 정유사인 코스모오일이 2009년 11월 5:5 합작으로 설립한 석유화학사다.
충남 대산에 있는 B
한화토탈은 16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화토탈의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서산ㆍ대산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주민 등 봉사자 총 1000여 명이 참석 1만7000포기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40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AKBC의 한국 측 위원장인 최정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70년 전 한국전 당시 호주 병사들이 흘린 소중한 피는 한국 민주주의의 씨앗이 됐고, 70년대 말 시작된 자원 부국 호주와의 경제협력은 한국 경제
“중국에서 소설을 쓰려면 특별한 영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과 사고, 이야기들은 작가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보다 훨씬 더 다양하기 때문이죠. 스토리로 넘쳐나는 시대와 나라에서 태어나 작가로서 글 쓰고 있는 건 행운이에요.”
중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로 불리는 옌롄커(염련과ㆍ閻連科)는 12일 서울 광화문 식당
위화, 모옌과 함께 중국의 3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문제적 작가 옌롄커가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한국 독자와 세계 작가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신설했다. 첫 작가로 중국에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옌롄커를 초청했다.
옌롄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
대림산업은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이 발주한 중질유 복합석유화학공장(HPC)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케미칼은 2조7000억 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 현대오일뱅크 공장 내 약 50만㎡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공장이 완성되면 원유의 찌꺼기인 중질유를 주원료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오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 조해진의 장편소설 '단순한 진심', 윤선영과 필립 하스가 독역한 '새벽의 나나'가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27회 대상문학상 시ㆍ소설ㆍ번역 등 3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다만 희곡은 수상작이 없었다.
시 부문 수상작인 '나는 이름이 있
현대오일뱅크가 30일까지 한 달간 주유소 이용 고객 43만 명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보너스카드 고객이 주유소에서 4만 원(충전소 2만 원) 이상을 주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영수증에서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쌀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 지역의 햅쌀이다. 800g씩 플라스
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대산공장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비용이 400억 원, 울산 공장도 마찬가지로 100억 원의 기회비용이 있다"며 "500억 원 정도의 기회비용이 발생했고 10월 가격을 보면 가격 자체도 납사 대비 스프레드가 하향 추세라서 4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아로마틱 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의 대규모 신규 파라자일렌(PX) 설비 가동 등으로 공급과잉이 심화되며 이 부문의 수익성이 90% 이상 급감한 탓이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400억
아직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곳은 아니지만, 지역민들로부터 많이 사랑받고 있는 곳들이 있다. 장차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곳들이다. 현재와 과거를 잇는 시간여행부터 힐링과 휴식, 인생사진 명소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그곳으로 떠나보자.
◇바다 위를 걷다 = 번잡한 육지에서 발을 떼고 드넓은 바다 너머로 향하
교보교육재단은 31일 ‘2019년 교보교육대상’에 정애경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사람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 대표는 40년간 교직에 종사하며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이 협동과 공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시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