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 서부를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설주의보가 이미 발효 중이다. 인천·경기서해안·충남서해안에는 시간당 2~3㎝의 눈이 내리고 있다.
적설량은 서울 2㎝, 수원 1.6㎝, 인천 7.4㎝, 김포장기 5.6㎝, 태안 6.6㎝, 대산(서산
서울 서남권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 26일 새벽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26일 0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또한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
서울시가 26일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제설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7㎝ 눈을 예보하고 대설 예비 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출·퇴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25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한다. 서울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설 연휴에는 영하 10도 미만의 강력한 한파를 비롯해 비·대설·강풍 등 악천후가 예상돼 귀성길과 귀경길이 모두 험난하겠다. 특히 귀경 행렬이 본격 시작될 23일부터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시베리아 한파가 찾아오겠다.
23일 오후부터는 대륙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쪽의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에는 하루
금요일인 20일은 아침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제주도 산지에는 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19~20일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cm, 경기 남동부·충북 북부·울릉도·독도 1~3㎝, 경기 남서부·충남권 북부·제주도 산지 1c
경기도가 설 연휴 대설 및 한파 예보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 기상청이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설 연휴 기간 중인 24일 아침 최저 기온이 마이너스(-)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말까
경기 구리포천고속도로에서 40대 이상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블랙아이스 현상을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11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포천 방향 구리포천고속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해 차량 40여 대가 연쇄 추돌했다.
현재까지 사고에 휘말린 차량은 40여 대로 파악된다. 경찰 관계자는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60cm에 가까운 폭설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차량 고립과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1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강원도내 주요 고속도로와 동해안 국도에서는 크고 작은 눈길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장구를 미처 장착하지 못한 차들이 뒤엉켜 한때 고립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양양군 강현면의 한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 지방는 월요일인 16일까지 최고 40㎝의 폭설이 더 쏟아지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6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가량 낮아지겠다.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강원 영동에 대설 경보, 강원도 이외 지역과 충북 북부
행정안전부는 경기와 강원, 충북,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5일 오전 11시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정오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장전망에 따르면 14일부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눈이 경기, 충북, 경북으로 확대돼 16일까지 강원산지 많은 곳은 40cm 이상 내릴 것으로
14일 저녁 강원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상 1도, 낮 기온은 영상 2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더 낮아지는 만큼 옷차림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저녁 강원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모레까지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에시간당 2~3cm의 매우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대설 대책 추진과 도로제설장치 설치를 위해 특별교부세 235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교세 중 대설대책비 100억 원은 지난해 12월 제설제 대량 사용으로 비축률이 계획보다 낮아짐에 따라 남은 겨울 동안 필요한 제설제를 추가로 비축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또 주요 도로 외에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인도, 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올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분주하다. 다만 이달 한파와 대설 등이 계속되면서 방역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
“새벽 2시 눈떠 오후 5시까지 일…주말에도 쉬는 날 없다”초과노동에도 월급 192만원 고정...일부 노동자는 임금 밀려어민들 “그물에 김이 없어, 김 양식업 흉년…빚 내서 월급 줘”“초과 노동, 임금체불 당사자 직접 입증해야돼 인정 어려워”
“서걱서걱.”
뒤엉킨 그물을 잘라내느라 가위를 든 페페(가명·31) 씨의 손이 분주하다. 물먹은 김이 덕지덕
전국 최저 기온 영하 15도 오르내려하루 동안 제주 한라산 적설량 92.4cm비닐하우스 붕괴, 낙상 등 피해 속출항공편 결항에 여객선ㆍ버스도 발 묶여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전국에 최강 한파가 닥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인천 영하 18.9도 △서울 영하 18.5도 △대전 영하 17.4도 △춘천 영하 16
광주ㆍ전남 지역에 사흘간 최고 40cm의 폭설이 쏟아졌다. 역대 3번째 '눈폭탄'으로 눈길 사고와 피해가 잇따랐다. 일부 도로에서는 교통 통제도 이어졌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부터 이날까지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를 의미하는 최심 적설량은 광주가 40cm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내려 쌓인 눈을 뜻하는 신적설량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