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으리한 마천루로 가득한 서울, 빌딩은 많은데 내 한 몸 둘 곳은 없다면 ‘공유’가 답이다. 도시의 중심가에서 ‘공간을 서비스하는’ 공간 공유 스타트업, ‘스페이스클라우드’와 ‘마이워크스페이스’를 살펴봤다.
◇머물고 싶은 도시 꿈꾸는 ‘스페이스클라우드’ = 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 기업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스터디룸, 회의실, 모임장소, 강연장, 파티룸,
삼영이엔씨가 정부의 해양레저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사치품으로 분류된 요트 등 레저선박에 대한 세금 중과 기준을 완화하는 등 해양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일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레저선박에 대한 중과세 기준을 현행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해양레
#. 대학을 갓 졸업한 A씨는 취업난으로 인해 고민하던 중 요트 동아리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법에서 5톤 이상의 선박만 마리나업(선박 대여업)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해외에도 없는 시장진입 규제"라며 "특히 5톤 이상 큰 레저 선박은 투자 비용이 만만치 않아 소자본 창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
‘강남패치’ 유흥업 종사자 이름·경력·성형 등 신상 공개… 사실 확인된 바 없어
학생 선도 경찰관, 여고생과 성관계… 징계없이 사표로 무마 '논란'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임은정 검사 '검사 자살 파문' 언급, "스폰서 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카드뉴스] ‘조희팔 죽었나 살았나
제일기획이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B2B(기업 간 거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B2B 마케팅 전문 회사를 인수했다. 제일기획은 프랑스 퍼블리시스와의 지분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어서 이번 인수가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일기획은 영국 런던에서 자회사 아이리스의 B2B 마케팅 전문 회사 ‘파운디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
케이에스씨비 자회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가 분당서울대병원과 줄기세포 업무 협약을 맺었다.
14일 케이에스씨비 관계자는 “한국줄기세포뱅크와 분댕서울대병원이 지난달 줄기세포 관련 연구 및 공동보관 업무 협약을 맺었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영속성이 확보된 만큼, 신규 시장 개척 및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달 분당서울대병원은 헬스케
'조희팔 사기' 피해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빼돌린 '전국조희팔피해자채권단' 공동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채권단 공동대표 곽모(48)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년에 추징금 13억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회원끼리만 거래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제한하고 비회원 영업을 방해한 대한펌프카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펌프카는 콘크리트를 수직으로 이동시켜 고층 건물에 부어 넣을 수 있도록 하는 장비다.
공정위는 대한펌프카협회에 과징금 4억3000만원을 물리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펌프카협회는 펌프카를 소유하거나 장비 대여업을 하
◆ 미국, 9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상…‘제로금리 시대’ 종지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9년반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의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0~0.25%에서 0.25~0.5%로 0.25%포인트
'국내 압송' 강태용, "조희팔 사망 목격했다" 주장
'조희팔 사기사건'의 주요 혐의자인 강태용(54)씨가 조희팔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 압송된 강씨는 16일 오후 6시께 대구지검 청사 앞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태용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8년 11월 중국으로 도주한 이후 7년여 만이고, 중국에서
'조희팔 사기사건'의 주요 혐의자인 강태용(54) 씨가 국내에 들어오게 돼 그동안 답보 상태에 빠졌던 수사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대검 국제협력단(단장 권순철 부장검사)은 강 씨의 신병을 중국 난징(南京)에서 인도받아 16일 김해공항을 통해 압송했다. 강 씨는 대구지검에서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대검 국제협력단은 지난 10월 강 씨에 대한 소재를
우리는 흔히 관광지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을 한다. 그러나 요트를 빌려 바다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그동안은 렌트 ‘요트’라는 개념이 없었다. 요트 소유자들은 일 년에 길면 한 달, 짧게는 며칠밖에 요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를 활용할 방법이 없어 고가의 요트를 무려 열한 달 이상 ‘놀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진국은 개인
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하는 대구지검 형사4부는 조씨의 범죄 수익을 은닉한 조씨 아들(30)을 7일 구속했다.
대구지법 김종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조씨 아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희팔 아들에 이어 조희팔 내연녀를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씨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여)씨를 지난 6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조희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 사건이 검·경의 재수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조씨의 사기 수법인 '유사수신' 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찰청은 8월 19일부터 지난달까지 경제질서 교란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 데 이어 4일부터 유사수신에 대해서만 추가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사수신은 인·허가나 등록 신고를
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구속
검찰이 조희팔의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임 모씨를 구속했다. 임 씨는 비리 혐의로 경찰에서 파면된 이후 조희팔 업체의 임원이 돼 사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 씨는 이 업체에서 매달 500만원의 판공비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대구지방경찰청 조희팔 사건 특별수사팀은 31일 조씨가 운영하던 수조원대 다단계 업
조희팔(58)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씨와 조씨의 '오른팔' 강태용(54)의 가족 국내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이들 가족과 조씨 일당의 범죄수익 은닉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주변 인물 등 10여명을 출국금지조치했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수사관 수십 명을 동원해 조희팔과 강태용 가족 거주지와 측근 인물, 차명계좌 등을 빌려준
조희팔(58)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21일 숨진 조씨 조카 유모(46)씨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날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씨는 수년 전 조씨의 중국 밀항을 돕고 이후에도 조씨와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져 조씨 생사를 규명할 수 있는 핵심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이날 오후 수사관 10
조희팔
이른바 조희팔 사건의 주범인 조희팔(58)의 생사 여부를 규명하는 데 핵심 인물로 꼽혀온 조씨 조카 유모(46)씨가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의 한 사무실에서 유씨가 책상 의자에 앉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유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팔 2인자 강태용 중국에서 검거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도피 7년 만에 중국에서 현지 공안에 검거됐다.
12일 관련업계와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조희팔의 2인자로 알려진 강태용은 이틀전인 10일 낮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의 한 아파트에서 공안에게 붙잡혔다. 강태용은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