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의 은닉 자금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
대구지검은 조씨가 2008년 고철 사업자 H(52)씨에게 투자한 760억 원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앞서 무혐의 처리된 2차례의 관련 수사가 미진하다며 대구고검이 지난 7월 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검은 사건을 형사4부에
일부 캐피탈사들이 여전히 30%에 가까운 고금리 신용대출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신금융협회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개인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13개 캐피탈사 가운데 최근 3개월(4~6월)간 신규 취급실적 기준 개인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연 20%를 넘는 곳이 11개사에 달한다.
회사별로 보면 아프로캐피탈의 평균금리가 연 28.1%로 가장
포스코그룹 계열 신기술금융사인 포스코 기술투자가 할부금융과 리스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스코 기술투자는 지난달 27일 시설대여업과 할부금융업 등 여신전문금융업 추가 등록을 신청했고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포스코 기술투자는 지난 5월13일 사명을 기존 포스텍 기술투자에서 포스코 기술투자로 변경했다.
벤처캐피털의 일종인 신
회원사들의 작업시간, 임대단가 등에 부당하게 간섭해 온 목포지역의 건설기계 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목포건설기계연합회가 구성사업자들의 1일 작업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고 구성사업자들이 비회원과 공동작업하는 것을 금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또 연합회 산하의 4개 굴착기협의회(03C, 03W,
정부가 마리나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 2017년까지 2782억1000만원의 국비예산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8000개 창출하고 약 1조원 규모의 부가가치가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7년까지 6곳의 거점형 마리나를 우선 개발하고 마리나항만 구역 내 주거시설 허용과 레저선박 대여업과 보관·계류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0개
정부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에 대해 부처 합동으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안전행정부는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과 공동으로 학교주변의 교통사고 위험 요소, 유해업소, 불량식품, 위험 옥외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 특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학교 주변의 성매매ㆍ음란ㆍ퇴폐 영업은 물론 키스방과 대딸방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캐피탈, 리스, 신기술사업금융 등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들이 금리 하락 덕분에 올해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2개 여전사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순이익은 882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61억원(30.5%) 늘었다.
이 같은 증가는 할부금융 취급 수수료 폐지로 할부금융 수익은 992억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신증권과 KB금융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현재로선 우리F&I에 대신증권, 우리파이낸셜에 KB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한국 대표 통신사 KT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석채 전 회장의 사퇴와는 별개로 거대 공룡 기업 KT가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조 단위 부실 규모와 신성장동력을 찾는 데 실패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재계 11위, 자산총계 34조 원, 매년 3조 원을 ICT 분야 설비 투자비로 쏟아붓는 KT의 위기는 재계 전체는 물론 정보통신산업계 성장동력 측면에서 막대한
현대백화점 위장계열사인 사우스케이프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시작된 시점에 부랴부랴 청산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재봉 전 한섬 대표가 지배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체 사우스케이프는 위장계열사 적발 후 계열사 편입신고를 마쳤지만, 정 대표의 자녀가 지배하고 있는 동명(同名)의 사우스케이프는 현재 해산절차 중이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
최근 집보다 자동차를 가지려는 욕구가 강하다고 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자동차는 집과 사무실의 대용수단으로도 각광을 받는다. 심지어 사무실 대용으로 차와 기사만을 가진 변호사도 영화에 등장한다. 또한 다양한 자동차 활용 형태에 따라 자동차금융도 전통적 자동차 할부금융에서 금융리스와 운용리스 형태의 리스금융을 거쳐 렌털이나 공유(sharing) 형태로
도이치모터스의 종속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도이치모터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도이치파이낸셜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이치파이낸셜은 신주를 30만주 발행하며 국민은행은 주당 1만원에 취득하게 된다. 국민은행은 유상증자 참여로 도
재계가 ‘일감 몰아주기’ 논란 해소에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과세를 하는 등 부당 내부거래를 뿌리까지 뽑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관련 계열사를 정리하는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는 것.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영상업체 티피엔에스(TPNS)를 청산한 데 이어 티알엠(TRM)등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있는 계열사 정리에 들어갔다.
경찰이 4조원대 사기를 저지른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씨의 은닉 자금을 추가로 추적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대구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조씨 일당이 숨겨 둔 자금을 찾는 수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사기 피해 자금을 상당 부분 찾을 때까지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조씨 일당의 은닉자금을 추적, 700여개의
3조 50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씨를 수사했던 경찰이 조 씨와 유착한 정황이 포착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중국으로 도피한 조씨를 현지에서 만나 금품 및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직무유기 등)로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A(3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조희팔 유사수신 사기 사건 수사를 하던중 200
금융당국이 선물계좌를 불법으로 대여하는 업체 및 연루된 증권사에 대해 검사에 나서는 등 불법금융투자업체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경찰청, 국세청,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포탈업체가 참여하는 '사이버상 불법금융투자업체 단속 관련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현안을 점검하고 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은 우선 선물
오는 7월 27일부터 항공기 대여업이 도입된다. 또 외국 조종사 자격증명을 국내 자격으로 전환하려면 실제 비행시험을 치뤄야 하고, 무인비행장치 조종자도 자격증명 취득이 의무화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항공법 시행령 및 항공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하위 법령에 위
정부가 요트 마리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마리나는 요트·보트의 정박은 물론 수리·판매·생산과 레스토랑, 숙박시설, 컨벤션 센터 등 종합 서비스를 망라한 바다, 강, 호수 등지의 항만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레저관광과 제조업 등 관련사업도 활성화되면서 고용창출효과도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국토해양부는 이달 대여·정비·매매·폐기 등 건설기계사업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건설기계사업을 등록하지 아니한 자가 건설기계 사업을 하거나 건설기계사업자로 등록하였더라도 등록기준등을 지키지 않는 위법행위다.
구체적으로 대여업 △자가용 불법대여 △주기장시설 미확보, 정비업 △무등록정비 △기술인력 및 정비시설 미확보,
항만배후단지 내 주거·비즈니스 시설이 허용된다. 또한, 자동차대여업의 가맹사업도 가능해 진다.
19일 국토해양부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융합·신산업 및 물류·운송 분야 등 6개 과제의 규제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물류·항만 및 교통 분야 등 기업투자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