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북동부권으로 번진 산불로 전소한 사찰 건물 안에서 해당 사찰의 주지 선정스님(85)이 소사 상태로 발견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영양군 석보면 법성사 대웅전은 25일 화마에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선정스님은 대웅전 옆 건물에서 화재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다.
대한불교법화종에 따르면 선정스님은 2002년 법성사 주지가 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산불에 소실된 고운사를 찾아 “피해를 입은 지역이나 시설들에 대해서는 예산 걱정을 하지 않도록 잘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산불 피해로 소실된 경북 의성 고운사를 방문하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다른 인근 지역에 그 지금 전통 사찰도 위험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 문화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번지면서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가 소실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소실됐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각에 불이 붙은 순간 진화대와 승려들이 대피했다"며 "공중진화대가 오후 4시 50분께 전소한 것을 확인했다.
성북 보문사 대웅전,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앞둬1692년 중건…서울서 가장 오래된 불교 건축물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법당인 성북구 ‘보문사 대웅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된다.
18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보문사 대웅전에 대한 ‘서울특별시 문화유산 지정(등록) 계획 공고’를 고시했다. 시는 ‘서울특별시 국가유산 보존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경스님)와 포곡읍 기독교연합회(회장 허응철)와 처인구 물사랑운동본부(공동회장 김승도, 이건영)로부터 잇달아 감사패를 받았다.
1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4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호국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4 용인시불교연합회 송년법회’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불교사암연합
고려말 몽골군 침략에 대항해 용인에서 벌어진 ‘처인성전투’에서 ‘처인부곡민’과 함께 몽골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의 호국정신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12일 용인특례시 호국선봉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김윤후 승장 추모산사 음악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2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신도회장 취임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회 의장인 자광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대통령실불자회장, 국회정학회장 등 주요 불교계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회장은 이날 “AI(인공지능)가 사회를 이끄는 디지털화 된
CJ프레시웨이는 추석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식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에게 따뜻한 정과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9일 서울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4 한가위 마음 나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부처님의 마음을 새겨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국민의 행복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교는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했다.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 유세 날, 진관사 방문에 대해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진관사가 한국 불교 명상, 음식 등 고유한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음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윤 대통령 뜻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계종에서 총무원장 진우 스님, 총무부장 성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69)이 지난달 29일 입적(사망)하자 여야 국회의원들의 추모와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인사들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았고,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문을 한 데 이어 홍익표 원내대표 등도 이날 조문을 했다.
김
화엄사가 4시간 만에 마감된 사찰 탐방 프로그램 추가 참가자를 모집했다. 일명 ‘꽃스님’으로 알려진 범정스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소식이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8일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화엄사에 따르면 범정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 탐방 프로그램 화야몽(華夜夢) 추가 참가자를 받았다. 추가 신청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돼
지리산 화엄사가 주최하는 야간 사찰 탐방 프로그램이 선착순 접수 4시간 만에 마감됐다.
지리산 화엄사는 5일 오전 11시부터 야간 사찰 탐방 프로그램인 화야몽(華夜夢) 신청자를 홈페이지로 선착순 접수했다. 이날 신청은 접수 시작 4시간 만인 오후 3시에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지리산 야생 녹차 시음으로 시작해 △기도 서원 쓰기 △범정 스님에게 묻다 △대웅
1998년 배우 한석규와 함께 CF를 찍었던 예천 용문사 주지 청안 스님(대종사)이 23일 오전 5시 50분께 용문사 경내 동향각에서 입적했다. 향년 87세(법랍 49세).
20대에 출가한 고인은 조계종 총무원장과 동국대 이사장을 지낸 녹원 대종사를 은사로 득도(得度)했다. 서울에서 도심 포교당을 운영하던 1998년 SK텔레콤 TV 광고에 등장해 유명세를
이르면 올해 5월부터 사찰 문화재 구역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기자는 정식 공부한 적은 없는 '사이비' 불교신자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불교에 마음을 둔 것 같다. 사실 중학교 때 누나 따라 교회도 몇 번 가봤는데 영 내키지 않기도 했다. 커서는 불교신자인 아내의 영향으로 완전한 불교신자
조계종 49재 봉행·이태원역서 시민추모제"안전한 곳으로"…영정사진 본 유가족 오열
이태원 참사 49일째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제(49재)가 봉행됐다. 이날 제단에는 유가족이 동의한 67분의 희생자들 영정과 78분의 위패가 모셔졌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6일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인 16일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추모제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무대에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제(49재)’를 봉행한다. 조계종 어산종장 회암스님이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천도 의식을 집전한다.
유족들은 희생자 합동 위패와 위령제 참여를 희망한 영정 65위, 위
'이태원 참사 영가 추모 위령법회' 참석"유가족 세심히 살피고 끝까지 챙길 것""다시는 이런 비극 겪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 참석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번 참사와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3시간 만에 진화됐다.
29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경 울진군에 발생한 불이 완전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 23시간 34분만이다.
불은 전날인 28일 낮 12시 6분경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처음 시작됐다. 불은 강풍을 타고 주변 산과 마을로 번졌고 건조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야간진화에 나섰다.
28일 산림청은 “이날 낮 12시 6분께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산 27-6번지 일대에서 난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8시3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를 발령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도 함께 발령했다.
산불 3단계는 예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