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괜찮아지겠죠?”, “힘들어도 할 건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부가 조금 더 힘을 실어주면 좋겠는데요”
최근 만났던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2024년을 기대하면 했던 말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신약 개발과 안정적인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올해도 ‘성장’, ‘해외시장 진출’.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속혈당측정기(CGM) 마케팅에 나서며 의료기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당뇨병 사업 분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CGM은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한 시장이다. 국내 시장 역시 애보트의 '프리스타일 리브레', 덱스컴의 'G6', 메드트로닉의 '가디언 커넥트 시스템' 등 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자사를 상징하는 자체 캐릭터를 마케팅에 앞세우고 있다.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0일 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 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체 캐릭터 알리기에 나섰다. 단순한 캐릭터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계관을 구축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대웅제약은 LG화학과 ‘제미다파’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LG화학의 ‘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등 제미글로 패밀리 라인업 전체를 공동 판매하게 됐다.
제미다파는 LG화학의 DPP-4 억제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와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임상 진입 준비를 위해 인트로바이오파마와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계약(CDMO)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PHI-501 임상 시험을 위한 완제의약품 수탁제조와 품질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대웅제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헬스케어 전시회 ‘코스메위크 도쿄 2024(COSME TOKYO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국제 B2B 화장품 산업 종합 전시회로 전 세계 18개국에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매년 3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개최 규모는 물론
외형 확대와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제약사간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 글로벌 빅파마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벗어나, 최근엔 국내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이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에 특화된 제약사와 영업력이 강한 제약사간 동반 성장할 수 있고, 관련 제품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판매 형태의 협업에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지방분해 주사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 메디톡스, 휴젤 등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경쟁하는 3사가 새로운 시장에서 다시 맞붙을지 주목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방분해 주사제 개발이 한창이다. 대웅제약이 선점한 시장에서 메디톡스와 휴젤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현재 턱밑 지방 개선을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유튜브 캐릭터 '아르미'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르미는 대웅제약이 유튜브 구독자에게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곰 캐릭터로 대웅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최근 '슈퍼스타 지망생 아르미 유튜버 데뷔 현장'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첫선을 보인 아르미는 데뷔를 앞두고
◇삼성SDI
4분기 예상 대비 slow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21% 하회 전망
24년 외형 성장폭 제한적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78만원 유지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
◇포스코퓨처엠
4Q23 Preview: 독보적인 단결정 양극재 기술
추정 영업이익 179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단결정 양극재가 신의 한 수
이익률 하락은
새해 갈길 바쁜 K-보툴리눔, 미·중 시장 진입하나‘보툴렉스’ 1분기 허가 예상…‘나보타’ 심사 “순항 중”
국산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국과 중국은 단일 국가 기준 선두를 다투는 대규모 미용 의료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국가 진출에 성공한 국내 기업들은 매출 상승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천하장사를 지낸 전직 씨름선수 황대웅(57)씨가 병원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30분께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황씨가 건물 11층 옥상에서 추락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간병인이 황씨를 붙잡으려 했지만, 그의 추락을 막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
대웅제약은 기술 협력에 관심 있는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이노베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3번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투자 협력점을 찾기 위해 참여회사를 관계사 및 협력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2일 시무식과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성장세 둔화와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해 3조 원이 넘는 수주액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만족·운영효율성·품질·임직원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
대웅제약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온·오프라인 동시 시무식을 통해 전 임직원이 지난해 성과를 함께 톺아보고,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3년 대웅제약의 성과를 ‘트리플 크라운’이란 단어로 요약했다.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3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
대웅바이오가 유통채널 관리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정품인증 특허기술을 도입한다.
대웅바이오는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 3종에 정품 인증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품 인증 서비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불법 유통망 차단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네모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네모인(NEMOIN)’ 불법유통방지 정품인증 서비스는
제약·바이오 업계에 반려동물 사업이 ‘효자 상품’을 창출할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모이면서 기업들은 기존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신사업 개척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는 반려동물 사업 자회사 '그린벳'이 140억 원 규모의 투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문화가 강한 제약바이오업계가 체질 개선에 나섰다. 워라밸은 물론 일·가족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 문화 바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여성가족부는 휴젤을 가족친
대웅제약이 올해 4번째로 진행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Daewoong Aesthetics 1Day Master Class)’를 통해 만성 통증 해소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활용법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알리고 함께 토론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
대웅제약은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신약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10대 우수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