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6주기 맞아 현충원 집결“안보는 정권 넘어선 최우선 가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과 대전 도심 화재 희생자 조문을 잇달아 소화하며 ‘안보·민생 행보’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민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
정부가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도하고 이번 화재가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도 자세히 점검해 파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5차 회의를 개최했다
14명 숨지고 60명 다치는 등 74명 사상자 발생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최우선⋯합동분향소 설치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 등 협업으로 대책 마련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진 가운데 정부는 유가족 지원과 신속한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는 22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민주당 산재예방 TF는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으로부터 재해 현황과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주영 산재에방TF 단장과 박해철 간사, 김태선·이용우·김윤 위
피해상황·구조활동 점검…"조사단에 유가족 참여·필요비용 선지급" 지시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 활동 등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전날 화재 발생 후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법사위·본회의 남겨둔 통합 특별법2월 처리 시점 촉각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설 연휴 이후 2월 임시국회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만 남겨둔 가운데 통합 범위와 시기, 권한 이양 수준 등을 둘러싼 막바지 조율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
장동혁 "윤리위 결정 뒤집기 안해"…제명 수순당원게시판 사태 책임 귀속 판단에 친한계 반발최고위 의결 앞두고 친윤–친한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이 심야에 열린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술을 마신 차주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약 1.5km 질주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들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리기사들의 폭언·폭행·사고 위험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이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 대리운전노조는 2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사회 이동 약자와 어린이들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대전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17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이재명 정권이 결국 재판을 멈추는 것을 넘어 죄를 없애려 하고 있다”며 “재판중지법은 시간벌기용이고, 최종 목표는 공소취소”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죄를 없애려는 방법은 네 가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첫째는 판사를 내 편으로 만
한국타이어가 대전시청에서 전날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박광수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시 대덕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베이커리 지
하나금융그룹은 전일 대전시청에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서 진행해 온 ‘하나 JOB 매칭 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던 채용 박람회와 통합해 공동 개최한 첫 사례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삭제된 영상, 날아온 고소장, 폐쇄 위기 채널. JTBC와의 분쟁이라는 거대한 분쟁 앞에서 되레 불붙은 야구. ‘불꽃야구’라는 이름이 되려 절묘한 상황인데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불꽃야구’는 의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SBS플러스가 손을 내민 거죠.
‘불꽃야구’는 처음부터 평탄치 않았습니다. 기존 JTBC ‘최강야구’를 만들었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에 빛나는 오상욱(대전시청)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펜싱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은 16일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 대표로 출전해 대구 대표를 상대로 45-27 승리를 거뒀다.
대전 대표로는 오상욱 외에 김재원, 박상
계룡건설은 철인 3종 선수단이 제105호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창단 첫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12일 열린 철인 3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권민호 선수가 2위, 박상민 선수가 3위, 최규서 선수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은·동메달과 함께 남자 일반부 단체 1위로 금메
'2024 파리올림픽' 스타 오상욱(펜싱)과 김예지(사격)가 전국체전에서 충격의 성적표를 받았다.
오상욱(대전시청)은 11일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준형(동의대)에게 14-15로 패배했다.
해당 종목 전 세계 랭킹 1위의 오상욱의 충격패였다. 올해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박태준(20·경희대)이 8년 만에 태권도 금메달을 가져오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박태준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37분 열린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를 만나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이번 금메달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67kg급 오혜리 이후 8년
박태준(경희대)이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태권도 '새 역사'를 썼다.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26위)를 맞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이날 박태준은 경기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대전시청)이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메가로부터 시계를 받았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4일(한국시각) "오상욱에게 '씨마스터 다이버 300M-파리 2024 올림픽 기념 에디션'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오메가는 지난달 30일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한 두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8·대전시청)이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사브르 올림픽 개인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오상욱이 한국 선수 최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준결승에서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를 상대로 15-5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