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SR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에서 열차 탈선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SR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SRT와 KTX 교차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탑승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로 추진 중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신호·속도 준수 여부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하며 운행 안정성을 점검했다.
수서역 도착
정부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첫날 철도·공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김윤덕 장관이 대전역을 방문해 설 특별교통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설 명절은 대규모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이자 열차 이용도 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
코레일유통이 지난해 매출 7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간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전국 철도역의 고객 중심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철도 정체성을 반영한 상업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역과 부산역에 철도 테마 굿즈 전문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KTX와 SRT의 출발역을 맞바꾸는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3일부터 실제 영업 노선에서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초 3월 시범운행을 거쳐 하반기 통합 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양사는 철도 이용 편의를 조기에 개선하
도심 속 대표적 주거 취약지로 꼽히는 쪽방 밀집지역 정비사업에 변화의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분양가 상한제 규제가 완화되면서다. 서울 영등포구와 용산구, 대전역 일대 쪽방촌 정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8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코레일은 14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억4480만 명)보다 14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반열차 수요는 감소하며 간선철도 이용이 ‘고속열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수송 인원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870만 명으로 2.6% 늘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제과점 성심당에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최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황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썼다.
그는 “성심당이 지난 세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케익부띠끄 본점을 중심으로 시즌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성심당은 23일부터 25일까지 본점과 시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이번 시즌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제품은 단연 ‘말차시루’다. 기존 인기 제품인 딸기시루에 말차 크림을 더한 말차시루는 가격 4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에쓰오일은 한국철도공사와 연말연시 KTX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였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돌바닥을 연상케 하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시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와 대전시는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2TV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 뼈해장국 맛집 '열○○○○○'를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 Why 코너를 통해 '열○○○○○'를 찾아가 맛의 비법을 알아본다.
대전 유성구, 전민동, 문지동, 대전역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숙성 삼겹살, 항정살, 목살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특히 점심에는 뼈해장
3일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 문을 닫는다. 직원 단합 행사 ‘한가족 운동회’ 때문이다.
성심당은 지난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1월 3일(월) 단 하루, 전 매장이 쉰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연례행사 ‘한가족 운동회’가 열리는 날로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더 밝은 에너지로 돌아오겠다”고 공지했다.
이날 휴무는 본점을
제18회 공모전 수상작 14점 발표…사진·영상 속 따뜻한 동행 담아‘농삿일의 동반자’ 대상·‘아랑이와 함께 지키는 마을’ 영상 최우수상
소와 사람의 눈빛 교감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출발 후 좌석 변경 등 고객 입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인다.
코레일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철도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 향상을 목표로 △출발 후 좌석변경 △DIY 환승 서비스 △레일택배 서비스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열차 출발 후에도 차내에서 고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17일 오전 10시 기준 일반 열차 76개가 운행 중지됐다. 정부는 운행 통제 및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경부일반선(서울~대전역), 장항선(청소~보령역), 서해선(홍성~안중역), 충북선(오송~공전역), 경전선(군북~함안역), 호남선(나주~고막원역)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된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집중호우로 인한 일부열차 운행 변경 안내가 나오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새벽 4시 반 기준 경부선 서울역과 대전역 사이, 장항선 천안역과 익산역 사이, 서해선 홍성역과 서화성역 사이 일반 열차 운행을 멈춘
대전 유세 현장서 충청권 '행정 수도' 공약 제시“대전과 충청이 선택하면 그가 대통령이 됐다”“대통령은 충직한 일꾼이 되라고 뽑은 대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2일 대전을 찾아 “여러분에게 대한민국의 행정 수도, 과학 기술 중심 도시를 선물로 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역 앞 으
이제 우리는 ‘대전’ 하면 바로 ‘빵집’ 성심당을 떠올린다. 그만큼 대전을 대표하게 된 아이콘 성심당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도 유명하다. 성심당의 고집은 기업정신이기도 하다. 그것은 나눔과 환원을 통한 가족 같은 공동체의 선을 향한 고집에도 적용된다. 아들은 빵을 굽고 딸은 요리를 하며 아내는 홍보를 맡는 등 온 가족이 빚는 성
58개띠들이 하면 유행이 된다. 폭발적인 우리 사회 인구증가의 한복판에 자리 잡은 58년생들은 사회 변화와 유행을 주도한, 지금으로 치면 ‘완판남’·‘완판녀’로 부를 수 있는 세대다. 그들의 문화적 파괴력은 굉장했다. 여러 분야 중 특히 여행과 관련한 58개띠들의 문화주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빈궁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의 혜택을 보기 시작한 이들은 다양한
우리에게 근대의 흔적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 역사에서 근대는 일반적으로 개항의 기점이 된 강화도조약(1876년)에서 광복을 통해 주권을 회복한 1945년까지로 본다. 조용했던 나라 조선에 서양문물이 파도처럼 밀려와 변화와 갈등이 들끓었던 시기. 그 시기의 유산들은 한국전쟁과 경제개발을 거치며 사라졌다. 조용히 걸으며 당시의 건물들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