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글로벌 혁신대전’에서 ‘10대 등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중견기업 글로벌 혁신대전’은 국가 경제의 활력제고를 위해 △신사업 발굴 △신시장 개척 △신시스템 도입 등을 성공적으로 해낸 기업을 ‘등대기업’으로 선정하고 그 성
청와대는 2일 '렌터카를 훔쳐 사망사고를 낸 10대를 엄중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소년범죄 문제는 처벌 강화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답했다.
청와대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번 청원의 주된 취지 중 하나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도 중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성인과 동일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면서도 "소년범죄 문제
롯데슈퍼가 19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슈퍼 정경일 영업1부문장과 남양주마석점 한울타리 봉사단 10명은 연말을 맞아 포장김치, 가정간편식, 두유 등 노인에게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별해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롯데슈퍼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친환
“올케(엄태웅 부인 윤혜진)가 발레리나다. 그렇게 춤 잘 출 수 있는 발레리나로 한 달 간 살아보고 싶다. 무대에서 마음대로 춤을 출 수 있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 13일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배급 메가박스, 감독 강효진) 제작보고회에서 주연인 엄정화(46)가 “한 달 간 다른 사람으로 산다면 누구로 살고 싶은가?”라는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