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전 세계 금융시장의 변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증권파이낸싱 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투자자 대차 차입한도 신고 의무 완화 등 참가자의 입장에서 시장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국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국내 최초로 대차거래 데이터를 지수화해 공표하는 '주식대차지수' 공표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1996년부터 대차거래의 중개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50조원 규모에 달하는 주식대차시장의 80% 이상이 예탁원을 통해 체결·관리된다.
대차지수는 예탁원이 중개하는 주식대차거래의 수수료 정보와 잔고를 각각 지수화해 대차비용지수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부터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를 통해 대차지수와 환매조건부채권(Repo) 지수를 매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대차지수는 예탁원이 중개하는 주식대차거래의 수수료 정보와 잔고를 각각 지수화해 대차비용지수와 대차잔고지수로 표현한 것이다. Repo지수는 예탁원을 통해 결제되는 Repo 1일물 거래의 가중평균금리를 지수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