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6일 밤부터 7일 오전 사이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되자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호우가 밤부터 새벽 사이 취약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할머니 집이 있는
서울 중구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679차례 운영한 마음 건강 교육에 1만4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센터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콘텐츠와 자살예방 인증교육을 바탕으로 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SK텔레콤과 롯데카드 등 기업들의 반복되는 해킹 사고와 관련해 "징벌적 과징금을 포함한 강력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통신사 그리고 금융사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난해 태어난 갓난아기들이 1인당 평균 1억 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부의 대물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만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 671억 원에 달했다.
이는 1인당 평균 9141만 원꼴로, 전년보다 건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융안정 컨퍼런스는 국내외 석학과 G20 정책 담당자가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시장의 도전 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자리다. 2014년과 2020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다.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낙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근로감독권 위임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며,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3일 도청에서 열린 ‘근로감독권 실행전략 점검회의’에서 김 지사는 “새정부 국민주권정부에서 근로감독권 위임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산업현장의 안전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국민의힘이 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전날(2일) 당 사무처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원내대표실·원내행정실 압수수색 시도가 ‘야당 탄압’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특검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사고 발생 칸과 주변 칸 보안카메라(CCTV) 영상이 종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자동 전송되는 체계가 가동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운행 중단이나 승객 대피 안내 등 빠른 대처에 나선다.
시는 지하철 1~8호선 열차에 대한 위급상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가동한다고 1일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9월 BSI 전망치는 기준선 100을 밑돈 9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SI는 2022년 4월(99.1)부터 3년 6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고 있다.
8월 BSI 실적치는 92.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본원 1층 경기홀에서 임직원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변 안전·의식 확인 △119 신고 및 AED(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흉부압박·인공호흡 △AED 부착·전기충격 △충격 후 즉시 심폐소생술(CPR) 재개 등 전 과정을 실습했다.
첫 한미정상회담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돌발 메시지는 회담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시켰다. 협상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려는 전형적인 트럼프식 '거래 전술'이란 해석이 뒤따랐지만, 회담이 순항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막상 백악관에서 마주 앉은 양 정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트
티웨이항공이 21일 베트남 다낭을 출발해 청주로 오던 TW182편에서 40대 기내 응급환자를 객실 승무원의 빠른 조치로 대처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시 홍혜령 객실 사무장은 뇌졸중 증상 의심 환자를 보고 의료인 파악을 실시해 응급 처지를 진행했다. 기장의 판단하에 비행기는 제주로 긴급 착륙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 정상은 국제통상 질서의 변화 속에 양국의 협력·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며, 북핵의 평화적 해결 등 안보 현안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동언론발표문' 형태로 발표
현대건설이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에서 세계 10위에 올랐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총 매출 242억4000만 달러 가운데 해외에서 약 98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7.9%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최근 잇따른 공공부문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 경영을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법제화해 안전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긴급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극단적 선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기구를 설치하고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8차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란 관점에서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곳곳에 안
의료계가 최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문신사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법안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허용해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 의사들의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을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