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최근 잇따른 공공부문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 경영을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법제화해 안전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긴급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극단적 선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기구를 설치하고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8차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란 관점에서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곳곳에 안
의료계가 최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문신사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법안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허용해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 의사들의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을 졸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정비업체와 공모·과거 사고 끼워넣기 등 수법 다양보험사기 양형기준 강화…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
자동차 수리비와 휴대품 파손 보상을 노린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해 허위·중복 청구 규모가 2000억 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보험사기 유혹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0일 2024년 자동차보험 허위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근로자 100여명 규모의 A 중소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서류를 외부컨설팅 회사에 전적으로 맡기면서 현장 작업자는 해당 서류의 내용은 물론 서류의 존재조차 인지하고 못하고 있다. 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B 중견 물류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담당자가 위험성평가 실시표에 서명을 하고 있지만, 위험성 크기를 정하는 데에 사실
SK그룹 ‘이천포럼 2025’최태원 회장 등 주요 경영진 참석
“글로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Sovereign·주권형) 인공지능(AI)을 만들 것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그룹 ‘이천포럼 2025’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버린AI에 여러 선택과 갈림길이 있지만,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소버린AI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 방파제”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에서 “새 정부 들어 처음 하는 을지연습이다. 경기도가 그동안 접경지 긴장완화를 위해 해온 노력이 새 정부에서도 이어지면서 확성기 철거, 대남방
서울 구로구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직업 체험인 ‘진로나침반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나침반 프로그램’은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된 현장 중심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구는 구로구보건소,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고등진로교사협의회와 협업 체계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주한외교단 만찬에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은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힘을 보태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초대, 주한외교단 만찬' 행사를
합의 이뤄지면 연구지원금 복원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5억 달러(약 6900억 원) 수준의 배상금을 지급하고 연구지원금을 복원하는 합의에 근접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버드대가 향후 몇 년에 걸쳐 약 5억 달러를 ‘직원 및 직업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합의안과 관련해 트럼프
경기도가 13일 오전 4시30분부로 호우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피해상황을 살피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 지사는 재난안전상황실 대형화면에 띄워진 교각, 하천변 산책로, 자전거도로 진입로 등을 하나씩 짚으며 대처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최대 200㎜의 강우가 예보된 북부지역과 관련해 “
서울아산병원은 김지훈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팀이 1년 5개월 만에 로봇 간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절제 시 출혈 위험이 상당히 크다. 간암 수술은 만일의 대량 출혈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로봇보다는 주로 개복이나 복강경 수술로 진행된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간 구조를 3차원으로 보
통합보안ㆍ재난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이 KT와 협력해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관제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엠젠솔루션은 자회사인 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KT를 통해 AI 통합관제 솔루션을 포함한 '지능형 영상 관제 및 인프라 감시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부산 노선 및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도 첫 모집한다. 서류 접수 시 희망 근무지를 서울과 부산 중 선택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으로, 베트남 서열 1위인 당 서기장 방한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날 양국 정상은 "올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되돌아가려면 내란에 대한 깊은 반성, 대국민 사과,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정상적이고 건강한 야당 파트너와 함께 민생을 위해 일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은 오늘 이 순간까지도 한때 대
일본서 동일본 대지진 기리는 ‘부흥 투어리즘’ 성행무너진 학교 건물 등 돌아보며 방재 교육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이어 전쟁 피해 지역도 모색시리아·인니·가이아나 등 관광지 마련 분주
다크투어리즘 시장이 나날이 커지자 각국 정부가 나서서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동일본 대지진 14주기를 맞아 일본 내 여러
서울 용산구는 정보무늬를 활용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를 비대면으로 사전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확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무자격·무등록 중개 행위와 같은 불법 중개 문제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새로운 행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서
강남3구 실거주 없이 임대하고 증여세·소득세 대거 누락…49명 세무조사 착수외국인은 부동산 대출 규제 무풍지대…탈세 수법, 내국인보다 정교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틈을 타 외국인들이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를 사들이며 세금은 피하고 수익은 챙긴 정황이 포착됐다. 국세청은 국내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편법 증여와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