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내일부터 다중피해사기 특별단속을 하고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완성되면 철저하게 시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늘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위협 요인 몇 가지를 점검하는 회의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폭염, 집중호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안타깝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경영계가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동법 제2·3조 개정안'에 관해 개정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과 주요 업종별 단체는 30일 오전 10시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중지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경총을 비롯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대한건설협회 등 주요 업종
국내 최대 전압형 HVDC 변압기 전용공장…총 3300억 원 투자국내 최초 ‘독자기술’ 200MW 전압형 HVDC 개발…기술 국산화 주도새 정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중추적 역할 기대이상운 부회장 “HVDC 기술 국산화 선도로 ‘K-전력’의 위상을 떨칠 것”
효성중공업이 30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압기 공장 신축 기공식을 개
서울 강북구는 8월 4~5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약 45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대면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간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결과
우리 정부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로 확장 중인 K뷰티(화장품)·K푸드(식품) 기업들이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미 간 정부 실무 협상단의 수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까지 관세 협상 측면 지원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할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통상 당
허위공시·기업사냥·사익편취 등 3대 유형…총 27명 대상 세무조사 착수시세차익은 챙기고 세금은 회피…소액주주 피해에 엄정 대응 방침
#시가총액 1000억 원이 넘는 상장사가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로 주가가 8배 가까이 치솟자, 투자자들이 몰렸다. 그러나 이 발표는 거짓이었다. 해당 기업의 실질 소유주는 가족 명의 차명법인을 통해 전환사채를
폭염에 온열환자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하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온열질환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체온이 38℃ 이상, 체감온도가 31℃ 이상일 때 폭염 주의 단계에 접어든다.
무더위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일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우리 몸은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은 단순한 더위가 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용카드 해외 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출입국 단계별 신용카드 사용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부정사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카드 부정사용 발생 규모는 31억6000만 원으로 2397건이 발생했다. 도난·분실이 2113건(27억9
올해 급발진 의심 사고 61건 중에 72.1%가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 보유한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 기술 특허 3종을 민간에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이달 7일까지 언
양국 포로 1200명씩 교환하기로우크라, 다음달 정상회담 개최 제안러시아 “정상회담은 종료를 위한 회담”미국 압박에 형식적 협상을 했다는 해석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차 고위급 평화협상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도 종전을 위한 방안을 찾지 못한 채 큰 성과 없이 끝났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절기상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지나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기승이다. 열대야는 전날
총수 사법 리스크에 리더십 공백기술 리더십ㆍ혁신ㆍ역동성 정체이 회장, 임원 '사즉생 각오' 질책내년 이사회 복귀 논의 가능성 커책임경영ㆍ조직 쇄신 속도 낼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로 회장 취임 1000일을 맞았다. 2022년 10월 27일 공식 취임한 이후 미래 산업 전환과 글로벌 위기 대응에 나섰지만, 사법 리스크와 복합 경제위기라는 이중고
서울 광진구가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8~9월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에게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산 지식과 실전 연습에 더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적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에도 총 8번에 210명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한강홍수통제소, 수문조사기본계획 변경사항 추진
홍수·가뭄 등 물재해 예방을 위해 2029년까지 홍수에 취약한 하천을 중심으로 하천수위 계측기를 1400곳 수준으로 늘린다. 자동유량측정시설은 홍수특보지점 전체로 확대한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21일 제2차 수문조사기본계획(2020~2029)의 최근 변경 사항을 반영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찰, 10개월간 집중 수사⋯공급책·알선책·판매책 9명 검거가짜 클리닉 차리고 출장 주사⋯8개월 만에 10.7억원 판매
검찰이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일당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21일 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류 전문수사팀(팀장 김보성 강력범죄수사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간 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사건을 수사해 공급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는 크고 있다”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19주가 된 아이의 그림 사진이 담겼다. 또한 오는 12월 13일 출산 예정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민재는 “아이 친부는 여전히 연락이 없고
중부·남부 지방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며 차량과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작지 않은 만큼 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2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도로 침수(730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전국 곳곳에 침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남부지방 등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전날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2명이다. 앞서 중대본은 집중호우 피해가 커지자 17일 풍
장수군이 소녀시대 태연과 트로트가수 김태연에게 사과했다.
18일 장수군은 공식 SNS를 통해 “운영대행사와 소통 부재로 일어난 혼선”이라며 “태연님과 김태연님, 두 아티스트의 팬분들게 사과드린다”리고 고개 숙였다.
대행사인 JTV 역시 “소통 부재와 미숙한 대처로 혼란을 드림 점에 대해 태연님과 김태연님, 팬분들과 지역 주민들게 사과드린다”라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열린 긴급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경기도 오산 옹벽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도로를 전면 통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사건의 경위를 직접 물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 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