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대피·복구 전 과정 점검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중동 상황 대응 TF·애로상담 데스크 확대 운영물류·수출·공급망·투자까지 기업 애로 전방위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국내 수출기업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코트라는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 대응 TF’와 ‘중동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중심으로 수출·물류·공급망·투자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 175-1번지 가구 공장 화재 발생으로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테헤란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 전원이 인근 국가로 대피를 마쳤다. 일부 학생은 이미 국내에 입국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테헤란한국학교 교직원 3명과 학생 3명 모두 인근 국가로 대피
중동 정세 악화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200여 명이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
9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전세기에는 한국인 203명과 영국·프랑스·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탑승했다.
전세
한국인 203명·외국인 배우자 3명 귀국길…정부 합동 대응팀 현지 지원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우리 국민 등을 태운 정부 전세기가 8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이 운영하는 이 전세기는 이날 오후 5시 35분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륙했다. 해당 항공편은 오는 9일 오전 2시 전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세
“쿠르드 참전 원치 않아”미군 지상군 투입 여부엔 “가능성 배제 못해”82사단 훈련 취소…중동 파병 관측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쿠르드족의 이란 전쟁 참전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미 육군 최정예 공수부대인 82공수사단이 예정된 훈련을 돌연 취소하면서 미군이 직접 지상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이스라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현지 체류 국민 보호 지원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중동 상황과 관련, 현지 국민 귀국과 안전 체류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매일 공관과
이스라엘, ‘광범위한 공습’ 시작이라크 공항·유전까지 전장 확산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공습과 보복 공격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테헤란 공습과 공항·유전 타격이 이어지면서 민간 시설 피해도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항공편 무더기 결항에 교민·관광객 고립…"현지 포격 목격 등 극심한 혼란"6일부터 UAE발 인천행 민항기 운항 재개 및 특별 전세기 투입이란 전역 '여행금지' 최고 단계 발령…무단 방문 시 형사 처벌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우한 교민 대규모 철수 작전 연상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대피시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전세기도 UAE로 들어가 재외국민 대피에 투입될 전망이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
프랑스·독일 등에 이어 이탈리아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피해를 본 중동 동맹국 지원 방침을 공식화했다. 중동 군사 충돌 여파가 유럽 인근까지 확산하면서 유럽 주요국들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영국·프랑스·독일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도 걸프국을 지
중동에 출장 중인 방산기업 LIG넥스원 직원들이 이란 사태에 연루돼 현지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노조측 주장에 LIG넥스원 사측은 "사실무근" 이라고 반박했다.
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 노조는 국내 일부 언론에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자들이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한 채 UAE 군부대에 들어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민간인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 브리핑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3일 이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한 우리 국민은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2일 오전 테헤란에서 주이란대사관이 마련한 임시 버스를 타고 출발한 인원은 총 28명이었다. 이중 4명은 이란 국적 가족으로, 우리 국민의 이란 국적 배우자와 그 가족이었다.
이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후 3일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사태 장기화 땐 공사비 연쇄 상승업계, 당국과 소통하며 비상 대응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에 진출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직 직접적인 물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의 발주 감소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3일 저녁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대피 인원은 전날 오전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출발했다.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후 이날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국토교통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현지 진출 건설기업의 안전 상황 점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지역 상황이 유동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향후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당국도 분주해지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동 13개국에 단기 체류자를 포함해 우리 국민 2만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체류 숫자에 실시간 변동이 있기 때문에 각국별 구체적인 수치를 공유할 수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