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65일 축제도시'로 거듭난다. 도심에 집중됐던 축제 무대를 한강까지 확장하고, 계절별 대표 축제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글로벌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16일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 등 4대 계절 축제를 연계하는
성균관 유생과 반촌 사람들⋯'조선의 대학로'
명륜동·혜화동·대학로 일대의 전신인 반촌을 통해 조선 교육 시스템의 이면을 추적하는 책이다. 반촌은 조선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이 자리한 마을이다. 과거시험에 합격해 벼슬에 오르려는 유생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반촌에서 공부했다. 유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균관 노비인 '반인' 덕분이다. 반
CGV가 2026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후보에 오른 13편의 주요 작품을 상영하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6일 CGV는 “기획전에서 국내 미개봉작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후보작들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국내 미개봉작 ‘센티멘탈 밸류’, ‘아르코’, ‘햄넷
"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서로의 사연을 나누며 삶의 이유를 되찾아가는 뮤지컬이 경기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경기아트센터는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2월 28일 오후 2시와 6시, 소극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메리골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뮤지컬 선정작으로, 고립과
놀유니버스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대학로 일대 최대 규모 공연장인 ‘NOL 씨어터 대학로’를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대해 조성했다. 연면적은 1584평으로 대학로 일대 공연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연장은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과 5
배우 채시라가 세상을 떠난 故 윤석화에 그리움을 전했다.
21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고통 없이 평화롭게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한 과거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시라는 "석화 언니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샴푸의 요정' 그 후 후배와 팬으로서 많은 공연을 봤다"라며 "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에선 배우와 제작
고인이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서 배웅후배 배우들 '꽃밭에서' 부르며 추모
19일 별세한 배우 윤석화의 노제가 21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20일 "21일 오전 8시부터 빈소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과 발인을 진행한 뒤 9시 30분께 한예극장 마당에서 노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예극장의 전신인
온천의 온기와 별빛이 흐르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과 온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열리는 '트리 점등행사'와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시작됩니다.
서울무용제, 공연 예술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발족해 2025년 제46회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예술축제'다. 매년 늦가을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며 도심 속에서 가장 집중도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서정적인 가곡으로 사랑받아온 작곡가 윤학준이 첫 창작 음악극 ‘수호천사(리담 작, 권혁우 연출)’를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공간아울’에서 열린다.
윤학준은 ‘마중’, ‘잔향’, ‘나 하나 꽃피어’ 등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가곡의 대표 작곡가다. 이번 작품은 그가 처음으로 가곡에서 무대예술로 음악적 영역을 확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와 도심 활성화, 역세권 복합거점 조성 등 도시재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5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천구 염창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종로 효제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중구 마포로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염창역 일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역세권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3~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생명존중 응원 문구 전시회 ‘작은 말이 큰 힘이 되는 순간: 나를 응원하는 한마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계획’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의 공감 확산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43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수석문화재단,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가 후원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올해로 43회를 맞이했다.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산문
CGV,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IMAX로 공개
추석 연휴를 맞아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극장 3사가 가족 단위 관객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영화 라인업을 마련했다. 각 사는 재개봉 특별전과 이벤트 상영 등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는 한가위 황금연휴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0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5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2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공연 성수기(10~11월)를 맞이해 문체부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들을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문체부는 서울아트마켓(P
3000명의 발걸음이 모이자 골목은 순식간에 축제장이 됐다. 맥주 한 잔, 버스킹 음악, 상인들의 웃음이 뒤섞인 ‘수원골목야장’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이 가진 힘으로 도시 경제를 뒤흔들었다.
수원도시재단은 25일 아주대삼거리 인근 아주로4번길과 버스킹존 일원에서 열린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수원골목야장’이 시민과 상인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
‘원조 개그맨’, ‘개그계 대부’로 불리며 한국 코미디의 한 시대를 이끌었던 전유성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전유성이 이날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 장지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장례는 희
서울 동작구가 관내 까망돌도서관 지하 1층에 소규모 다목적 공연장인 ‘어울마당 아트홀’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1동 1공연장 조성 사업’의 세 번째 결실로, 지난달 25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면적 239.85㎡ 규모에 관람석(96석)·무대·분장실 등이 갖춰지며,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
다양한 세대의 안무가들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E-MUT' 정기 공연의 특징에 관해 김정아 예술감독은 최근 본지와 만나 "각각의 안무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풀어나가는지 살펴보면 시대적 차이와 안무가의 특성에 따른 방법론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단법인
수도권 쏠림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가시화하고 있다. 다만 1차 이전처럼 나눠먹기식으로 이전이 이뤄지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005년부터 추진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은 2019년 사실상 마무리됐다. 전국적으로 10개 혁신도시가 조성됐으며, 총 10조 원 이상 사업예산이 투입됐다.
혁신도시 건설의 인구효과는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Stage
◇노인의 꿈
일정 1월 9일 ~ 3월 22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연출 성종완
출연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등
연극 ‘노인의 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한다. 작품은 노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