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숨겨진 인재를 발굴,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부터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 청년 인재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유통업계와 방송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험도 제공했다.
직무 체험
포스코건설은 20일 청년층 진로ㆍ직업 교육에 앞장선 공로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위해 4월 중부고용청과 '청년ㆍ청소년 미래설계 및 진로지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진로 지도 활동을 해왔다. 인천 지역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중학생 건설교육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이날 김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22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 캠퍼스에서 ‘행복한 취업학교’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멘토로 참여한 쓰리에이로직스, 커피에반하다, 아이티스정보통신 등 강소기업 CEO 및 수료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취업학교
신협중앙회는 금융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 취업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 ‘대학생 1일 신협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학생 1일 신협체험 행사는 20대 청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래직업 설계 등 대학생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중 하나이며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13일(현지시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자칭린 정협 주석의 주재 하에 열린 이번 폐막식에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원자바오 중국 국가 총리, 시진핑 부주석 등 중국 최고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장애인 대학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디딤돌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인턴십'은 전국 대학 1~3학년에 재학중인 장애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제도로 실습 성적 우수자에게는 신입 공채 선발시 특별 우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장애인 대학생들이 기업체 실무경험 부족 등으로 취업에 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