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재직자 재교육형 석사과정 운영…산업수요 맞춤형 실습·프로젝트 중심등록금 65%·학과운영비·기업 애로기술 과제비 지원…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석사급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첫 계약학과가 들어선다. 대학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 재직자 재교육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까지 함께 맡는 구조가 처음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오목교역과 신금호역, 면목역 일대 정비계획을 잇달아 수정가결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 복합개발과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대
美 DIU, 안두릴·팔란티어 등 비전통 기업 진입 도와일본은 자위대 수요와 민간 해법 직접 연결이스라엘은 지분·지식재산권 안 뺏고 자금 지원
한국의 신속시범사업은 미국과 일본, 이스라엘 등 국방 선진국들이 구축한 ‘민간 기술의 군 신속 도입’ 모델을 참고해 도입됐다. 다만 국가별 제도 도입 시점과 세부 설계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가장 앞선 행보를
해외는 원칙적으로 판결문 공개…한국은 '영업비밀' 폭넓게 인정 전문가들 "어떤 영업비밀인지 알 수 없어...접근성 개선해야"
본지가 취재한 구글 사건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영업비밀을 이유로 판결문 열람이 제한되는 사례가 이어지지만, 해외에서는 원칙적으로 판결문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제 미국 연방대법원은 선고 24시간내에, 영국 대법원은 일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 주제4월 23일 KBIZ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사진, 이하 COLiVE)는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COLiVE 2026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5일 인사청문회서 통화정책 방향성 및 후보자 신변 등 다각도 질의"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낮아⋯전쟁 장기화 시엔 고물가 압력" 우려급등락 환율 "실수요로 설명 어려워⋯제도 개편해 원화가치 높여야"학교 편입ㆍ자녀 국적ㆍ외환자산 등 의혹엔 "심려 끼쳐 송구" 해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국제금융
광운대학교는 육군사관학교와 국방·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및 첨단과학기술 분야 교육 협력 △AI·반도체·로봇·정보보안·무인이동체 등 첨단 국방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학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상호 학점 인정 등 교육 협력을 추진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5일 신임 감사에 박성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성현 신임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및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다.
박 신임 감사는 부산대 법학, 미국 하워드대 법학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률 전문가
군대 복무 후 옥스퍼드서 학업 재개, 고려대 제적 처리⋯"편입 실익 없어"자녀 등 가족 국적 및 내국인 위장전입 이슈엔 "건강보험 청구 기록 없어""해외 중앙은행선 수장 본인이 외국 국적인 경우도⋯도덕성 질타 과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자신의 고려대학교 편입학 논란과 관련해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입학한 뒤 군 복무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며
아시아선수촌 아파트ㆍ예술의전당 등 대표작
포니정재단은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반세기 넘게 현장에서 활동하며 한국 조경의 지평을 넓혀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5월 28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정몽규 이사장은 선정 배경에 대해
서울시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재와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서울 RISE 10 챌린지 등 3개 단위과제를 추가 공모한다. 먼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는 높은 취업률(75.4%)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로 정책 전환…기업-대학 결합 모델 도입“정주·일자리 구조 미해결 과제”…인재 유출 해법은 여전히 숙제
교육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으로 재편하고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을 결합한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AI) 거점 구축을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고 권위의 소비재 전문 월간지로, 주요 소비재에 대해 업체별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평가로 갤럭시 S26 울트
한화그룹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026년도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하고 14일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 내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 예술교육 사각
인도네시아 기업인을 위한 한국식 조찬모임이 최초로 시도되고 있다. 배움이 멈추면 꿈도 멈춘다. 인도네시아에서 ‘K-경영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국기업인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이 시작되고 있다. 이 포럼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찬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중심 K경영모델을 이식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둘러싼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내 대학생위원회가 공개 성명을 내고 지도부와 원로들을 향해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청년 조직이 전면에 나서 '당의 정체성'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학생위원회 임원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산시당에서 벌어
한국남부발전이 자금과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신생 창업기업(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비수도권 신생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3기' 참여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스스로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시간 13일 실행력과 혁신 강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발표하고 최고사업책임자(CBO) 직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별 운영 체제를 글로벌 리더십으로 통합해 사업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채유기 전 한국 서비스 총괄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 채 CPO는
청년들의 진학 계획이 사실상 ‘대학’ 일변도로 굳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고졸 취업을 희망했던 청년들마저 상당수가 대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진로 경로를 뒷받침할 교육·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의 성인기 이행 경로 연구Ⅰ’ 보고서에 따르면, 고3 시기 진학 계획에서 대졸을 선택한 비율은
LA폭동 후 한인 권리 주장하며 정계 입문부모는 한국전쟁 때 북한 탈출한 실향민위안부 역사 왜곡 대응 등에도 적극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2기 첫 주한 미국 대사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계 여성 정치인 스틸 전 의원을 주한대사에 지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