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가 10월 13일 용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해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더 많은 여성이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하도록 격려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경험청년의 건강한 사회복귀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 케어_리셋(WE CARE_RESET)' 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이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이 1인 이상 포함된 팀을 선발해 긍정적인 커뮤니티 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전일 열린 발대식에는 2030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가 환경 및 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0일 주최한 플로깅 활동인 ‘고잉 온 워크(Going-on Walk)’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잉 온 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됐다. 올림푸스한국은 환경 보호를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고잉 온 워크’ 를 마시안 해변과 북한산 국립공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번 주말 대외일정을 갖고 전국 각지를 누비는 민생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15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2023 핑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환우들을 격려했다. 12일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 여사는 첫 행보로 핑크 페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5일 "유방암은 대단히 무서운 속도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핑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23회째인 핑크 페스티벌은 핑크 페스티벌은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
대한암협회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맞아 7일 오후 7시에 대한암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스터케이(MR K; KRAS, MET, RET)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특강은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의 인지도 및 환자 권익 향상을 위한 ‘아는 만큼
풀무원식품은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 및 제휴를 통해 전국 암환자와 암경험자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풀무원식품 본사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 FI(Food Innovation) 사업부 남정민 상무,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지난 21일 한마음혈액원 본원에서 헌혈기부권 신규지원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단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혈액암협회, 대한암협회 등 5곳이다. 기부금 지원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헌혈기부권’은 헌혈자가 헌혈 후 받는 기념품 대신,
대한암협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민혁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15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한암협회는 암 퇴치 및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1966년 4월 창립된 암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다. 지난 56년 동안 국민들의 암에 대한 질환 의식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민들에게는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윤형곤 대한암협회 사무총장과 시상자인 이호영 연세대 CSR 연구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확장을 목적으로,
조용한 행사장에 첼로 연주가 울려 퍼지자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음을 보탰다. 그 선율 위로 플룻이 멜로디를 얹었다. 트럼펫의 연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26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0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는 ‘국경없는 음악가들’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이투데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캠페인, 경영혁신, 교육 기회 보편화 등 기업의 진화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 지혜를 나누는 건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인과 공동체, 기업과 구성원, 이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유방암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지난 28년 간 유방암 근절을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을 이끌어온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팬데믹으로 건강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올해도 여성암 1위 유방암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친다고 5일 밝혔다.
10월 유방암 캠페인의 달을 맞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핑크리본, 그냥 리본이 아닙니
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달을 맞이해 ‘2017 핑크리본 캠페인’에 7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예방을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1991년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의 달
패션그룹형지가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으로부터 ‘스쿨스 포 아프리카(Schools For Africa)’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25일 KBS에 방송된 ‘유니세프 70주년 기념 사랑나눔의 희망음악회’에 앞서 진행됐다.
패션그룹형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 교육 후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 사회공헌이
노동영 대한암협회 신임회장(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암 예방과 극복을 소망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암협회 안윤옥 상임고문, 구범환 전 회장, 노동영 신임회장,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대한암협회 송지헌 부회장, 대한암협회 이광영 고문, 전남
홈플러스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핑크플러스 행복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Pink Plus)’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유방암 환우 및 가족, 캠페인에 동참하는 협력회사 직원, 고객 등 1000여명을 초청했으며, 금난새 감독이 지휘하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한암협회는 29일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인 암에 대해 최근 보고된 각종 데이터들과 사회적 파장도를 종합해, 2014년의 3대 이슈 암 종으로 위암, 대장암, 폐암을 선정했다.
암협회는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위암을 비롯해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담뱃값논란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폐암까지 구체적인 사안을 정리했다.
◇ 관리 사각지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