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병원협회는 제13회 정기학술세미나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정기학술세미나'는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정흥태, 정규형, 이상덕 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대한전문병원협회 소속 의료기관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권세광 학술위원장을 좌장으로 고려대
대한전문병원협회가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기 첫 상임이사회를 열어 임원 위촉과 회무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회 윤성환 회장(수원 이춘택병원 병원장)은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의정갈등으로 촉발된 비상진료 상황에서 의료계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된다"며 "이런 복잡한 시기일수록 전문병원의 역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이동찬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2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동찬 병원장은 대한전문병원협회에서 제1 보험 위원장을 맡아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보건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찬 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병원의 발전을 위해 학술·연구 활동에 매
수원 이춘택병원은 대한전문병원협회 제5기 회장에 윤성환 병원장이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지난달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회장으로 윤성환 병원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윤성환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 졸업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정형외과 전문의, 이화의대 한국인공관절 센터 전임의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사실상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하면 집행부가 모두 사퇴하고 총파업을 단행하겠다는 경고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총파업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해,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이동찬 병원장이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정기학술대회(KOSESS 2023)'에서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이 병원장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개원의 이사,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보험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보험위원장 등 신경외과와
국제약품은 대한전문병원협회와 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2020년 국제약품과 대한전문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은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
정 이사장은 전문병원협회 2·3
민병원은 김종민 대표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장 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3차 정기총회는 전문병원의 환경 개선과 질적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문병원 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따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에서 민병원 김종민 대표원장은 외과분야수술(갑상선, 정맥류, 탈장, 복강경수술